23살 곧 졸업인데 지금도 진로 고민 ㅠㅠ

ㅇㅇ2025.11.06
조회3,222
이룬 게 없음...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나 알바만 열심히 하고 살아서 모아둔 돈이 다야... (천사백만 원 있어... 근데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을까... 돈은 돈이고 성과같은 게 없어.. 자격증이라던가 ㅠㅠ)

그냥 과에서 졸업하면 주는 자격증 2개정도 나오는데
전공 안 살리고 싶어.... 학점도 안 좋고

곧 졸업인데 발등에 불 떨어진 게 아니라 그냥 화염수준..?

인생 추억도 없고....ㅠ
23살들아 칼취업 자신있어? 다들 어떻게 살고 있니..?

진짜 진로는 어떻게 찾는 거야...

++ 아 전공은 사회복지학과입니다..

댓글 16

ㅇㅇ오래 전

얼굴 예쁘고 날씬하다면 돈 잘버는 전문직 남자 골라서 취집 추천.. 사회복지 업무 진짜 조카 힘듦.. 돈도 박봉이고.. 잘못 발들이면 그냥 서른 넘은 노처녀 순식간.. 물론 서른 넘으면 시집 가기도 힘듦

사랑의형태오래 전

"세이노의 가르침" 이런 책도 한 번 보세요... pdf화일도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음...

s오래 전

이것저것 해보고 다양한 경험을 해봤어야하는데 그 귀한 시간을 다 날렸네요 일단 취업하고 직장생활 하면서 본인이 정말로 전공이랑 안맞는건지 깊게 생각해보시고 다른 계획 짜든지 하세요 대학 졸업하고 공백 길면 취업 면접볼때 질문 들어와요

타민이형오래 전

30살까지 쓰니님 하고싶은대로 살아보세요. 빚, 나쁜짓 빼고..

ㅇㅇ오래 전

대학교때 그렇게 놀다가 졸업다 와서 그런말 하면 어떻게 하니 늦었어 전공살리기 싫었으면 대학교때 전과나 복수전공 해야지 사회복지 관련 취업 하거나 아니면 뭐 공무원 다른 직렬 보거나 아니면 캥거루 해야지

ㅇㅇ오래 전

ㅠㅠ

00오래 전

이때 심각하게 고민할 나이지. 철학책 읽으면서 인생의 가치관을 만들어야 갈 길이 보여. 1년동안 치열하게 고민해야 돼. 누구나 겪는 성장통이야. 이거 경험 안 하면 나중에 직춘기 와서 멘붕와. 그리고 기형도 시집 읽어봐. 20대의 고민을 다 적어놓은 시집이라서 엄청 도움돼. 조급하게 인생을 살려고하지 말고 느려도 확실한 길을 걸어야 롱런해.

ㅇㅇ오래 전

원래 다들 그러고 살아. 인생 강의들 열심히 듣고 걸러 들어라. 개싸이코패스 강사들 많다.

바나나킥오래 전

진로는 항상 바뀌는 거니까 너무 깊게 고민하진 않았음 좋겠음 그냥 지금 하고 싶은게 뭔지를 더 생각해서 지원해보고 나가보셈 23살이면 진짜 사회초년생이니 다 비슷비슷함

ㅇㅇ오래 전

나라에서 취업교육 엄청 많이해줌 코딩, 그래픽디자인, 봉제, 제빵, ui ux디자인 등등..국비양성 검색해서 하고 싶은거 있나 찾아보고 1400생활비해서 교육받아 취업연계형으로 찾아보면 소개도 시켜줌..중소기업은 가기싫다하면 공무원 시험보는게 제일 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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