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같이 만나서 분위기 좋은 바를 갔는데
전남친이 조용히 스테이크 잘라주면서 내 그릇에다 주는데 옛날 생각나서 눈물나더라 그땐 서로 형편이 어려웠어서 좋은곳 많이 못갔는데 이제야 이런델 같이 와보니까 그 자리에서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 한참동안 울고있었는데 전남친이 울지말라고 뽀뽀해주더라
이게 대체 뭔감정인지 모르겠다
전남친이랑 최근에 만났는데
ㅣ2025.11.06
조회2,044
댓글 3
타민이형오래 전
스테이크 저녁에 먹어야겠다.... 와이이랑 ㅎㅎㅎ
팩트폭격오래 전
곧 30줄인데 일하긴 싫고 남자한테는 재산이 좀 쌓인거같으니까 도축각 보임? ㅇㅇ
무관심오래 전
경험을 했으면 격을 좀 높혀봐라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려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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