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말없이 했는데 모를 수 밖에 없나요

ㅇㅇ2025.11.06
조회16,658
+ 회사 이름하고 내 이름도 당연히 넣음.

조부모님 상 당하신 분이 안 와도 괜찮다 해서
따로 말씀 안 드리고 회사 이름 넣어서 계좌로
조의금 보냈는데 ㅇ온라인 부고장에 계좌가
그 분 가족 명의로 되어 있긴 했음.
조의금 받았다고 따로 얘기 없는거 보면 보냈는지 모르는거겠죠?
감사인사 받으려고 보낸건 아닌데 그래도 말은 하고
보냈어야 하는지 이렇게 한건 저도 처음이라 모르겠네요.

댓글 18

오래 전

Best장례절차 마무리하면 가족들 계좌 전부 열어서 누구 앞으로 온 건지 부의록 작성하니까 걱정마세요..

ㅇㅇ오래 전

Best이게 가족명의면 슈킹하는 경우도 있음 나도 지인 장례에 계좌로 보냈는데 명의가 가족명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가족이 부의금 작성할때 계좌로 들어온건 몇개 빼고 적었다하더라 그 몇개에 내가 보낸게 있었고. 몇년뒤에 지인이랑 얘기하다가 서로 알게됐는데 지인은 내가 조의금 안 내서 서운해하고 나는 보냈는데 암말없길래 서운해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밝혀졌지 뭐.

ㅇㅇ오래 전

Best상을 당한게 뭔지 모르는건가ㅋㅋ 상 당해서 정신없는 사람이 통장에 돈 꽂힐때마다 VJ처럼 춤이라도 추며 돈 보내줘 고맙다고 즉각즉각 감사인사 드려야 함? 일반적으로 상 끝나고서 지인들에게 단체 메시지 남기는 정도가 관례임.

QQQQQQ오래 전

그래도 말씀드려 얼마를 어떻게 보냈다며 그 분은 쓰니를 아주 서운하게 생각할 지도 몰라 이런 일에 냉담하게 비켜 나간 것에 아주 서운함을 가질 수도 있으니 언제 차라도 마시면서 그 말을 해줘

소장오래 전

다음에는 아는사람 이름 계좌로 직접보내세요 가족계좌는 장례기금으로 사용하고 개인계좌는 그사람 본인이 관리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체리오래 전

처음부터 쓰니님 이름으로 봉투를 썼어야 했는데요.. 회사이름으로 했으면 신경 안 쓰는게 맞죠.

n오래 전

본인이름 안쓰고 회사이름만 썼으면 누군지 모릅니다 이름이라도 들어가야 그 가족이 전달해줄거같아요 일단 회사만 썼으니 들어왔다고 전달은 할거고 근데 누구지..? 할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정확하게 안 적어놓으면 누군지 몰라요. 결혼식, 장례식 치뤄보고는 그 다음부터 가까운 친척이나 친한 친구 아니면 무조건 상세하게 적어요.

ㅇㅇ오래 전

분명한게 좋은거닌깐 지금 카톡이나 저나루 알리세요. 그리구 인사한마디없냐구 한마디해주구요

타민이형오래 전

나중에 얘기해보세요 지금 얘기는 조금 그렇네요

ㅇㅇ오래 전

나도 금융공기업 다니면서 회사사람들 조의금, 축의금 계좌로 낸적 있는데 단 한번도 감사연락 받은 적 없음 ㅠㅠ

ㅇㅇ오래 전

나도 거리가 멀어서 못갔는데 그분이 장례치르고 바로 사람들한테 돌릴 감사하다는 문구 카톡옴 모를수가 없고 정신없다 하지만 제일 먼저 해야될일이 찾아와준 사람들 못왔지만 부조해준 사람들한테 감사인사 돌리는게 첫번째임

오래 전

사람마다 다르더라. 내가 결혼, 장례식 프로 참석러인데. 와줘서 고맙다고 전화하는 사람, 문자 하는 사람, 연락 없는 사람 등등 다 있음. 물론 먼저 연락해주면 좋긴 한데, 그거 바라고 한거 아니잖음? 마음을 전한거고, 마음 받았으면 된거임.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