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님 상 당하신 분이 안 와도 괜찮다 해서
따로 말씀 안 드리고 회사 이름 넣어서 계좌로
조의금 보냈는데 ㅇ온라인 부고장에 계좌가
그 분 가족 명의로 되어 있긴 했음.
조의금 받았다고 따로 얘기 없는거 보면 보냈는지 모르는거겠죠?
감사인사 받으려고 보낸건 아닌데 그래도 말은 하고
보냈어야 하는지 이렇게 한건 저도 처음이라 모르겠네요.
Best장례절차 마무리하면 가족들 계좌 전부 열어서 누구 앞으로 온 건지 부의록 작성하니까 걱정마세요..
Best이게 가족명의면 슈킹하는 경우도 있음 나도 지인 장례에 계좌로 보냈는데 명의가 가족명의였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가족이 부의금 작성할때 계좌로 들어온건 몇개 빼고 적었다하더라 그 몇개에 내가 보낸게 있었고. 몇년뒤에 지인이랑 얘기하다가 서로 알게됐는데 지인은 내가 조의금 안 내서 서운해하고 나는 보냈는데 암말없길래 서운해하고 그랬는데 나중에 밝혀졌지 뭐.
Best상을 당한게 뭔지 모르는건가ㅋㅋ 상 당해서 정신없는 사람이 통장에 돈 꽂힐때마다 VJ처럼 춤이라도 추며 돈 보내줘 고맙다고 즉각즉각 감사인사 드려야 함? 일반적으로 상 끝나고서 지인들에게 단체 메시지 남기는 정도가 관례임.
그래도 말씀드려 얼마를 어떻게 보냈다며 그 분은 쓰니를 아주 서운하게 생각할 지도 몰라 이런 일에 냉담하게 비켜 나간 것에 아주 서운함을 가질 수도 있으니 언제 차라도 마시면서 그 말을 해줘
다음에는 아는사람 이름 계좌로 직접보내세요 가족계좌는 장례기금으로 사용하고 개인계좌는 그사람 본인이 관리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쓰니님 이름으로 봉투를 썼어야 했는데요.. 회사이름으로 했으면 신경 안 쓰는게 맞죠.
본인이름 안쓰고 회사이름만 썼으면 누군지 모릅니다 이름이라도 들어가야 그 가족이 전달해줄거같아요 일단 회사만 썼으니 들어왔다고 전달은 할거고 근데 누구지..? 할거 같네요
정확하게 안 적어놓으면 누군지 몰라요. 결혼식, 장례식 치뤄보고는 그 다음부터 가까운 친척이나 친한 친구 아니면 무조건 상세하게 적어요.
분명한게 좋은거닌깐 지금 카톡이나 저나루 알리세요. 그리구 인사한마디없냐구 한마디해주구요
나중에 얘기해보세요 지금 얘기는 조금 그렇네요
나도 금융공기업 다니면서 회사사람들 조의금, 축의금 계좌로 낸적 있는데 단 한번도 감사연락 받은 적 없음 ㅠㅠ
나도 거리가 멀어서 못갔는데 그분이 장례치르고 바로 사람들한테 돌릴 감사하다는 문구 카톡옴 모를수가 없고 정신없다 하지만 제일 먼저 해야될일이 찾아와준 사람들 못왔지만 부조해준 사람들한테 감사인사 돌리는게 첫번째임
사람마다 다르더라. 내가 결혼, 장례식 프로 참석러인데. 와줘서 고맙다고 전화하는 사람, 문자 하는 사람, 연락 없는 사람 등등 다 있음. 물론 먼저 연락해주면 좋긴 한데, 그거 바라고 한거 아니잖음? 마음을 전한거고, 마음 받았으면 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