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하는거맞나요

ㅇㅇ2025.11.06
조회1,030
작냔 가을 영국 여행 계획하다가 사정땜에 아쉽게
포기하고 일년 기다려서 올해 걀이됐는데요..
마음 바뀔까봐 용기를 내어 비행기 편도로 미리 다담주 비행기 끊어놔ㅛ어요 (약 10일좌후 남음)
근데 고민 되는 부분이
1. 현재 모아둔 돈이 없어요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돼서 신용카드를 써도 갚을 돈이 없어요
2. 비행기 값은 약 65만원인데 취소시 환불을 못받아요.. 3. 아직 계획한 일정이 없어요
4. 하필 숙박비 물가 다 비싼 런던이라 이상태로 가는게 맞나싶고..
근데 고민되는건 유럽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야하는거고 여행은 마음먹을때 가야하고 이건 용기의문제다 이것도 잘 알고있고
작냔 영국을 가고싶었는데 이번에 목가면 또 일년 기다려야하고… 65만원 취소는 너무 아깝고…
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9

ㅇㅇ오래 전

이정도 계획도 없이 여행요? 언어는 되세요?

ㅁㅁ오래 전

1파운드가 약1,890원입니다. 1달러보다 비싸요. 우리나라보다 물가가 엄청나게 비싼데, 노숙하시게요?그냥 65만원을 포기하는게 쌀거에요.초보여행자라 물가도 모를테고 카드로 몇백 긁어서 여행갔다와서 남는건 신용불량자 딱지에요.

ㅇㅇ오래 전

머무르는 숙소 예약 안 잡혀있으면 입국심사에서 통과되기 힘들어요.

넙데데오래 전

돈이 없는데 여행은 어케 가요? 와 어질 어질 하네..

ㅇㅇ오래 전

왕복도 아니고 편도요? 올 때는 무슨 돈으로 비행기 타고 오려고요? 불법체류자 하실 거에요???

ㅇㅇ오래 전

아니 돈없다면서 어떻게 가요? 그리고 편도요? 올떄는 어떻게 하려고요? 여행을 할거면 올때 비행기까지 구하고 몇칠 있을건지 숙소는 어떻게 할건지 여기까지는 생각해봐요 할수있는지 젤 중요한게 .. 돈이없다 인데요.... 더블어 유럽권은 저녁때 돌아다니기 무섭더군요 .. 전 남자인데도 어두어지면 대부분 문닫고 무서운사람들돌아다니고 딱한번 저녁에 와인사러 나갔다가 가게 에서 칼들고 설치고 주인은 당연한듯이 소리지르며 내보내는걸 목격하고... 어딜가나 소매치기 보이고... 무작정갈곳은아닙니다.

ㅇㅇ오래 전

와 ㄹㅇ 이렇게 뇌빼고 사는사람은 또 첨보네 ㅋㅋㅋㅋㅋㅋ아니뭐 돈도없이 여행을 덜컥? 그저 티켓값이 싼이유로? 대단하다 ㅋㅋㅋ와 덕분에 크게웃고갑니다 용기는 무슨 그런건 용기가 아니라 무지라고 표현하는겁니다

오래 전

생각이 있냐? 없냐?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이런 고민하는 자체가 참 한심하다. 65만원땜에 650만원 빚이 질수도 있는걸 왜 모르니?

오래 전

인생에서 가끔은 결단이 필요하죠. 가격도 넘 좋네요. 저라면 다녀와서 열심히 일할꺼같아요. 유스호스텔하구 햇반 들고다니면서 먹음 될테구요.계획을 잘 짜면 생각보다 돈안들수있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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