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일년 기다려서 올해 걀이됐는데요..
마음 바뀔까봐 용기를 내어 비행기 편도로 미리 다담주 비행기 끊어놔ㅛ어요 (약 10일좌후 남음)
근데 고민 되는 부분이
1. 현재 모아둔 돈이 없어요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돼서 신용카드를 써도 갚을 돈이 없어요
2. 비행기 값은 약 65만원인데 취소시 환불을 못받아요.. 3. 아직 계획한 일정이 없어요
4. 하필 숙박비 물가 다 비싼 런던이라 이상태로 가는게 맞나싶고..
근데 고민되는건 유럽은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야하는거고 여행은 마음먹을때 가야하고 이건 용기의문제다 이것도 잘 알고있고
작냔 영국을 가고싶었는데 이번에 목가면 또 일년 기다려야하고… 65만원 취소는 너무 아깝고…
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