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기부' 션, YG 대주주설 해명…"훔친 돈 아니야, 마음먹으면 돈이 들어와" [RE:뷰]
쓰니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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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설'과 'YG 대주주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채널 '션과 함께'에는 '이성미가 병원에서 암 판정받고도 행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성미는 션의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언급하며 "너는 그렇게 뛰기만 하는데 돈은 훔치는 거냐"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션은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뛰는 어플로 돈을 번다', '부모님이 정말 부자다', ' 회사에서 큰 주식을 갖고 있다' 등 여러 추측을 하지만 다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지누션 저작권 이런 것도 한 달에 몇십만 원씩은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성미 "그거 가지고 애들을 그렇게 많이 돕진 못한다"고 하자, 션은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돈을 쌓아두고 돕는 게 아니라 '돕겠다'고 마음먹으면 정말 그 돈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난 돕겠다고 그러는데 왜 안 들어오는 거냐"며 "마음가짐이 틀려먹어서 그런 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션은 과거를 회상하며 "결혼하고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무렵 몇십억 원을 만질 기회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 돈을 갖지 못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그 돈을 가졌다면 감당하지 못했을 것 같다. 진짜 의미 없이 썼을 수도 있다. 그릇이 준비됐을 때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지금 내 삶만 보고 '얼마나 부자길래 그렇게 기부하냐'고 하지만 사실 내 삶도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이 모든 게 은혜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진심을 전했다.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오랜 기간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65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션과 함께'
'65억 기부' 션, YG 대주주설 해명…"훔친 돈 아니야, 마음먹으면 돈이 들어와" [RE:뷰]
가수 션이 자신을 둘러싼 '금수저설'과 'YG 대주주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5일 채널 '션과 함께'에는 '이성미가 병원에서 암 판정받고도 행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이성미는 션의 꾸준한 기부와 봉사 활동을 언급하며 "너는 그렇게 뛰기만 하는데 돈은 훔치는 거냐"며 농담 섞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션은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뛰는 어플로 돈을 번다', '부모님이 정말 부자다', ' 회사에서 큰 주식을 갖고 있다' 등 여러 추측을 하지만 다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지누션 저작권 이런 것도 한 달에 몇십만 원씩은 나온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성미 "그거 가지고 애들을 그렇게 많이 돕진 못한다"고 하자, 션은 "정말 신기하게도 내가 돈을 쌓아두고 돕는 게 아니라 '돕겠다'고 마음먹으면 정말 그 돈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성미는 "난 돕겠다고 그러는데 왜 안 들어오는 거냐"며 "마음가짐이 틀려먹어서 그런 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션은 과거를 회상하며 "결혼하고 둘째 아이가 태어났을 무렵 몇십억 원을 만질 기회가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그 돈을 갖지 못했다"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그 돈을 가졌다면 감당하지 못했을 것 같다. 진짜 의미 없이 썼을 수도 있다. 그릇이 준비됐을 때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많은 분들이 지금 내 삶만 보고 '얼마나 부자길래 그렇게 기부하냐'고 하지만 사실 내 삶도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이 모든 게 은혜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고 진심을 전했다.
션은 지난 2004년 배우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부부는 오랜 기간 기부와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65억 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