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불수능일때 메디컬 목표로 수능봤거든?
그때 1교시 불국어로 풀고나서 멘탈 ㅈㄹ 나갔는데
쉬는시간에 현역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국어 평이했다 쉬웠다
이런말 듣고 멘탈 더 터짐
쉬운데 나만 못봤다고? 내가 1년을 고생했는데 개처망했다고? 생각연쇄적으로 들면서…
그이후로 멘탈 개터져서 수학봤는데 수학도 불이라서 멘탈 더 터지고 영어도 불이라서 최종 터짐
진짜 중도퇴실 하는 사람 이해안갔는데 진심으로 점심먹으면서 고민했음
근데 수능 결과보니까 국어를 제일 잘봤더라
걍 수능볼때는 귀막하고 다니셈….
+ 내가 그때 백분위 99였는데도 걍 쉽다는 소리 안나오고 개처망했다는 생각만 들었음 1-2등급 애들아 걍 니네가 어렵게 느끼는거면 어려운거다 다른애들말 듣지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