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쉬는시간에 나오는 얘기 ㄹㅇ 절대믿지마라

ㅇㅇ2025.11.06
조회21,653
내 경험담인데
24불수능일때 메디컬 목표로 수능봤거든?
그때 1교시 불국어로 풀고나서 멘탈 ㅈㄹ 나갔는데
쉬는시간에 현역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국어 평이했다 쉬웠다
이런말 듣고 멘탈 더 터짐
쉬운데 나만 못봤다고? 내가 1년을 고생했는데 개처망했다고? 생각연쇄적으로 들면서…


그이후로 멘탈 개터져서 수학봤는데 수학도 불이라서 멘탈 더 터지고 영어도 불이라서 최종 터짐

진짜 중도퇴실 하는 사람 이해안갔는데 진심으로 점심먹으면서 고민했음


근데 수능 결과보니까 국어를 제일 잘봤더라
걍 수능볼때는 귀막하고 다니셈….

+ 내가 그때 백분위 99였는데도 걍 쉽다는 소리 안나오고 개처망했다는 생각만 들었음 1-2등급 애들아 걍 니네가 어렵게 느끼는거면 어려운거다 다른애들말 듣지말어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ㄹㅇ 수능장에서 쉬운듯? 하는 애들 중에 잘 본 애 못 봄 ㅋㅋㅋ 허수들임

ㅇㅇ오래 전

Bestㄹㅇ 수능장에서 쉬웠니 어쨌니 하는 사람들 걍 입만 살았다고 생각하면 됨

쓰니오래 전

본인 22년 __불국어 만점자인데 표점 148떴음 ㅋㅋㅋ 미친 문돌이라 수학 3등급맞았는데 국어우주표점덕봐서 그래두 인서울상위권 갔다 ㅋㅋㅋ

ㅇㅇ오래 전

수능 국어는 쉽다는말이 많이 나올수록 한번의심해 봐야댐 채점에서 배신당하는 결과가 많아서 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와 난 ㄹㅇ ㅈㄴ조용했는데 24수능때 완전 얼음장같이 냉랭하고 다같이 ㅈ된 분위기였음

ㅇㅇ오래 전

이거 ㄹㅇ임 22수능쳤을때 국어치고 누가 조카쉽다해서 멘탈 더털림... 그냥 수학 영어 뒷과목들 풀때도 머리에서 국어조카쉽네 만 메아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엔수햇음

ㅇㅇ오래 전

제발 멘탈 약한 애들은 불안하다고 아는 애랑 얘기하거나 하지 마…백퍼 흔들리게 돼 있음 상대방이 이번에 좀 쉽게 나오지 않았냐? 이러는 순간부터 거기에 사로잡혀서 집중 안 되기 시작함 걍 눈막귀막하고 찐따처럼 조용히 있으셈..나도 친한 애 같은 교실에 세 명이나 있었는데 걍 모른 척 했긔

ㅇㅇ오래 전

어차피 쉬는시간에 떠들어봤자 내점수가 바뀌는것도 아닌데 그냥 쉬면서 다음과목 준비하는게 베스트임

ㅇㅇ오래 전

맞긴해 라떼 내 학교에서 시험치고 같은 학교친구들 진짜 많앗는데 전략이라면서 애들끼리 뭉쳐서 쉽네 마네 얘기하고 그랫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에 휩쓸리는거 바보임

ㅇㅇ오래 전

와 난 재수까지해도 도중에 나가는 사람 못 본 것 같은데 꽤 나가는구나 도중에,,

오래 전

남들이 쉬웠니 어려웠니로 멘탈 터질게 뭐있노 열심히 했음 쉬웠을거고 너처럼 공부안했으면 어려웠겠지

ㅇㅇ오래 전

나때도 언어(나땐 언어영역이었음)가 제일 어려웠는데 1교시 끝나고 서너명이나 나가는거보고 안타까웠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