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지만 외벌이 이거맞나요

쓰니2025.11.06
조회23,937
쓰니는 프리랜서로 연봉 5~6000정도 됩니다.
매달 고정이아니고 수입이 많을 시기가 있어요.
아이 하나 있습니다.유치원생이구요

배우자는 개인사업자로 얼마를 벌고있는지 오픈을 하지않습니다. 매일 힘들다 돈없다고 하죠

제가 생활비로 월 200씩줍니다.

집 60~70
유치원 40
그외 식비
이렇게 쓰이는것 같습니다.

차량할부 본인보험이나 통신료 가계대출
따로 제가 부담합니다
배우자는 본인 통신비 보험료 부담하고요

배우자의 수입은 전혀 오픈이 되지않습니다.
배우자 가게는 제 투자로 오픈했습니다.

저는 취미생활이나 술자리 하지않습니다
육아 같이하고
가사는 30%비중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배우자 사업장 예약이 많을시 (한달에 3~4회꼴)
육아가사 전담합니다.
저는 야근같은거없는 업종이라 보통4~5시면 끝나서
육아 가사 분담하는 패턴입니다.

이 이유로 많이다퉜는데 끝끝내 본인의 사업수입은 오픈하지않고 본인도 많이 부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쓸곳이 없죠...집 과 차 유치원
크게들어가는 금액과 식비는 제가부담하니깐요

크다고생각은 안하지만 생활비 줄때마다 현타가 옵니다.
언제까지 버틸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이 하나보고 버티고 있는데 선배님들은 맞벌이 어떻게 잘 꾸려가시나요...

댓글 62

ㅇㅇ오래 전

Best누구 덕에 오픈했는데 부부사이에 수입을 안까는게 말이됨? 님한테 고마운 마음이 1도 없어보이는데요 전 저정도 신뢰조차도 안주는 사람이랑은 같이 못살듯

ㅇㅇ오래 전

Best님이 선택한 호구인생인데 뭐 어째요 가게 오픈 도와줘놓고 부부면서 얼마 버는지 얘기도 못듣는데ㅋㅋㅋ 가게 오픈하고 싶었는데 님이 투자해준다니까 결혼했겠지 이혼 쉽게 못하게 하려고 애도 낳았고 생활비는 보너스로 받고~ 본인 수입은 온전히 챙기고ㅋㅋ 개꿀 인생이네요 님 와이프는 어차피 이혼 못하실거 같은데 그렇게 사세요

ㅇㅇ오래 전

Best오픈하지 않는 이유는 딱 하나 밖에 없어요. 돈이 다른 곳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것. 그리고 한가지 더, 생활비 200 ╋@ 그거 많은 거 아닙니다. 많이 줬다 생각하고 있다면, 쓰니도 다시 생각을 고칠 필요가 있을 듯요.

으메오래 전

Best자영업 안되면 밑빠진독에 물붓기입니다. 부인말만 듣지말고 본인도 투자했으니 직접가서 봐보세요. 하향세면 빨리 접는데 좋아요. 무슨 사장이란소리들으려고 아무리 망해도 쉽게 포기못하는 사람이 많이 봤어요. 이건 님이 빨리선택하는게 답입니다.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빚만지고 있습니다. 스스로 정리하기가 힘들어요. 옆에서 도와주세요!

ㅇㅇ오래 전

그런 사람은 빨리 정리하세요 지금 정리 안하면 10년 뒤에도 20년 뒤에도 같은 고민으로 판에 올리고 있는 글쓴이를 보게되겠죠

그냥아저씨오래 전

가게 투자하고 월200씩 주는데 오픈을 안한다고? ㅋㅋ 그럼 오픈안하면 돈도 주지말고 투자금도 회수해 버려요. 나같음 처음부터 그랬겠다.

넙데데오래 전

배우자 제정신인가? 얼른 이혼하세요.

ㅡㅡ오래 전

생활비 오픈하지 않으면 생활비 200 못준다 하면 되요; 이게 고민할 일인가? 알려주면 바로 주겠다 하세요 왜 한쪽만 일방적으로 오픈해야 하는거죠?

ㅇㅇ오래 전

연말 원천 징수로 서로 연봉은 공유합니다. 하지만, 저는 급여 받으면 바로 마눌에게 전액 송금합니다. 저는 돈 모은데 자질이 없고 세심한 신경도 쓰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돈을 송금하고 신경 안쓰는게 마음 편합니다. 마눌은 지적 관련 호기심이 많아 직장 생활 중에도 끝없이 재테크 공부를 합니다. 현재는 적금, 주식, ETF, 금에 분산 투자 중인거 보여주더군요. 집은 마눌 명의로 1채 있습니다. 같이 공동 재산이 늘어가는 재미를 공유하는게 성취감을 높이고 일하는데도 많은 의욕과 활력을 줍니다. 부부라면 숨김없이 모든 걸 오픈하면 친밀감, 신뢰, 애정도 훨씬 상승합니다. 오픈하면 서로에 대해 자유로워 지지만, 숨기는게 있으면 구속하게 됩니다. 끝까지 숨겨야 하니까 토를 달게 되고 그런 행동과말이 신뢰를 깨게 되죠. 그건 곧 균열을 의미합니다. 상생하게 되면 자산 발전 속도도 2배가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 과장, 마눌은 6급 입니다.

쫑쫑오래 전

이것은 진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어디에 얼마 쓰는지 배우자 수익은 얼마나 나는지 오픈 반드시 해야지요.싫다하면 그 사업장 매도하던지 폐쇄해서 다시 회수하겠다 하세요. 무슨 부부가 이럽니까? 이혼 불사해야해요. 아주 무식하고 무례한 배우자네요.

1134오래 전

아무리 봐도 마이너스나고 빚지고 있을거같은데 세상에 남편덕에 장사하면서 끝끝내 오픈 안하는게 어디있습니까 아내분 잡도리를 해서라도 전부다 열어재끼셔야합니다 뭐이런 호구가 다있냐...

Addiction오래 전

등신아..마누라가 밖에서 뮈하고 다니는지도 모르냐? 호구새끼

0000오래 전

맞벌이 입니다. 둘 다 연봉은 제가 5천 초반, 남편은 5천 중 후반입니다. 제가 부담 하는 것 : 아파트 관리비, 대출 이자, 원금 상환, 각종 보험 및 적금식 보험 기본 고정비만 240 정도 이외 집 생필품, 식재료 구매 등 제가 합니다. 남는 게 없죠. 남편 : 생활비 200. 아이 학비 (사립초), 주말 외식, 주말 외출 시 지출 되는 비용, 쇼핑, 차량 두 대 보험료, 재산세 등 부담 일년에 한 두 차례 해외 여행은 제가 일부 보태지만 거의 남편이 부담 합니다. 그래서 별 불만은 없어요.

타민이형오래 전

그냥 이혼하고 아이랑 둘이 사세요 그럼 쓰니도 행복, 남편동 행복...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쓰니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