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계 박보검’ 정승환 “얼굴 자신있어 민낯 출연, 새 앨범=자의식 과잉” 입담(완벽한하루)

쓰니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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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근 정규 앨범을 발매한 정승환이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1월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정승환이 출연했다.

정승환이 “여기 꼭 한 번 오고 싶었는데 정규 앨범을 들고 인사드리게 됐다”라고 인사하자, 이상순은 “제대하자마자 열심히 음악 만들고 노래하고 바빴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정승환은 “바쁘게 지냈고 군대에서 선배님이 라디오 DJ 시작한 소식을 들었다. 말년이었다. 제일 편했다”라고 말했다.

‘발라드계 박보검’ 정승환 “얼굴 자신있어 민낯 출연, 새 앨범=자의식 과잉” 입담(완벽한하루)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정식으로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해달라는 요청에 정승환은 “얼굴에 너무 자신있어서 민낯으로 온 가수 정승환이다. 메이크업도 안 하고. 선배님이랑 톤을 맞추기 위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순은 “저는 항상 민낯으로 오는데 가끔 오시는 분들 중에 분을 바르고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오늘 정승환 씨 보니까 반갑더라”고 화답했고, 정승환은 “안테나스럽게 왔다”라고 말했다.

정승환에게 받은 앨범을 살펴보던 이상순은 “사진을 아주. 하지만 미남이다”라고 칭찬했다. 정승환은 “자의식 과잉 앨범이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