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정승환이 출연했다.
DJ 이상순은 최근 정승환이 발매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소개하며 “정규 앨범 10곡. 뮤지션의 사진도 보고 이런 걸 (팬들이)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정승환은 “팬 분들은 다행이 굉장히 좋아해주셨다”라고 거들었다.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이상순이 “안테나의 이런 식의 앨범을 만들 뮤지션이 별로 없다”라고 말하자, 정승환은 “많이 없다. 드래곤포니 친구들 정도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상순은 “루시드폴의 얼굴을 이렇게 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다. 정재형 씨 얼굴도 딱히 책으로는. 제 얼굴도 내세울 건 아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정승환이 “저도 그런데”라고 쑥스러워하자, 이상순은 “아니다. 정승환 씨는 귀엽다. 군대 가기 전에 만나서 같이 작업했다. 군대에서 말년 휴가 나왔을 때 봤다. 남자가 돼서 왔다”라고 칭찬했다.
정승환은 “그런 얘기를 종종 듣는데 어떤 차이인지 모르겠다. 군대로 기운이 바뀌는 건지”라고 반응했다. 이상순은 “군인은 남자라는 생각에. 확실히 전보다 딴딴해진 느낌이 있다”라고 말한 뒤 “군대에서 운동하셨나”라고 물었다.
정승환은 “정말 운동밖에 할 게 없어서”라고 답했고, 이상순은 “전체적인 셰이프와 자세가 달라졌다. 그 전에 안테나 녹음실에서 때는 너무 피곤해 보였다”라고 과거 모습과 비교했다. 정승환은 “지금도 그렇지만 군대에서 건강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정승환, 이상순 놀란 남성미 “군대서 할 게 운동밖에, 건강 얻어”(완벽한 하루)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정승환이 군대에서 건강을 얻었다고 밝혔다.
11월 6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한 정승환이 출연했다.
DJ 이상순은 최근 정승환이 발매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소개하며 “정규 앨범 10곡. 뮤지션의 사진도 보고 이런 걸 (팬들이) 굉장히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정승환은 “팬 분들은 다행이 굉장히 좋아해주셨다”라고 거들었다.
이상순이 “안테나의 이런 식의 앨범을 만들 뮤지션이 별로 없다”라고 말하자, 정승환은 “많이 없다. 드래곤포니 친구들 정도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상순은 “루시드폴의 얼굴을 이렇게 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거다. 정재형 씨 얼굴도 딱히 책으로는. 제 얼굴도 내세울 건 아니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정승환이 “저도 그런데”라고 쑥스러워하자, 이상순은 “아니다. 정승환 씨는 귀엽다. 군대 가기 전에 만나서 같이 작업했다. 군대에서 말년 휴가 나왔을 때 봤다. 남자가 돼서 왔다”라고 칭찬했다.
정승환은 “그런 얘기를 종종 듣는데 어떤 차이인지 모르겠다. 군대로 기운이 바뀌는 건지”라고 반응했다. 이상순은 “군인은 남자라는 생각에. 확실히 전보다 딴딴해진 느낌이 있다”라고 말한 뒤 “군대에서 운동하셨나”라고 물었다.
정승환은 “정말 운동밖에 할 게 없어서”라고 답했고, 이상순은 “전체적인 셰이프와 자세가 달라졌다. 그 전에 안테나 녹음실에서 때는 너무 피곤해 보였다”라고 과거 모습과 비교했다. 정승환은 “지금도 그렇지만 군대에서 건강을 얻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