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사생활 오픈 결심..“예쁘고 럭셔리하게 꾸며서 고급스럽게”(‘지효쏭’)

쓰니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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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송지효가 유튜브 채널을 오픈, 사생활 공개를 예고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지효쏭’에는 ‘일단 축하를 해보자(feat. 지석진, 최다니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송지효는 유튜브 채널 오픈을 기념해 케이크를 가져왔다. 송지효는 “유튜브를 한 번 해보겠다. 제 모습을 잘 보여드리기 위해 시작했다. 초보 유튜버라 많이 서툴다. 많이 어색할 수 있지만, 좀 더 나아가는 모습을 봐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송지효는 첫 게스트로 지석진, 최다니엘을 초대했다. 지석진은 “송지효 유튜브인데, 너무 털털하게 입고 왔다. 나는 나온다고 해서 ‘런닝맨’ 끝나고 샵에 다녀왔다”라며 어이없어 했다.

송지효는 최다니엘, 지석진에게 조언을 듣고 싶다고 했다. 지석진은 “여배우들이 할 때는 패션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송지효는 관심없다. 편한 것도 좋지만, 패션을 향해 달려가는 걸 보고 싶다. 고급스럽게 하자”라고 제안했다.

또 지석진은 “집 공개 한 번 해라. 집에 김종국을 초대해라”라고 말했다. 송지효는 “나는 먹방을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최다니엘은 “송지효가 럭셔리한 것과 잘 어울린다. 예쁘고 럭셔리하게 입고 밭에 가는 건 어떠냐”라고 했다. 지석진은 “말이 안 된다”라고 질색했다.

지석진은 “그냥 네 모습을 보여줘라. 배우 송지효의 일상을 보여주는 거다. 먹방은 하지 마라. 가식적이다”라고 말했다.

최다니엘은 송지효가 여행 영상을 찍으면 볼 것 같다며 “누나는 뭐할지 궁금하다. 아직 궁금하게 하는 느낌이 있다”라고 했다. 송지효는 “내 사생활이 오픈된 적이 별로 없어서 그렇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석진은 “송지효 사생활이 나오면 대박이다. 하고 싶은 대로 해라. 이제 유튜브 시작했으니까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