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자금 사정 언급 “‘폭싹’ 대박? 이후로 2년간 작품 없어”(각집부부)

쓰니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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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문소리가 자금 사정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옷 값을 깎았다.

11월 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 10회에서는 최유라, 문소리가 함께 자유부인데이를 가졌다.

이날 최유라를 위해 문소리가 빈티지 옷가게에서 골든벨을 울렸다. 자칭 '쇼핑 바보'라는 최유라를 위해 옷을 골라주는 등 활약한 문소리는 구매할 옷이 얼추 정해지자 "이제 사장님과 심도 깊은 대화를 해야 한다"며 팔까지 걷어붙였다.

문소리, 자금 사정 언급 “‘폭싹’ 대박? 이후로 2년간 작품 없어”(각집부부)tvN STORY ‘각집부부’ 캡처

문소리는 "제가 '폭싹 속았수다'로 대박이 난 줄 알지만 그 이후로 2년 동안 작품이 없다. 그걸 감안해달라"며 사장님에게 기선 제압을 시도했다. 이에 웃음을 빵 터뜨린 MC 박명수가 "우리 남편도 '1987' 이후로 계속 놀고 있어요 하지 그랬냐"고 하자 문소리는 "거기까지는 안 팔았다"고 너스레 떨었다.

또 문소리는 최유라가 제주도에 사는데 "동쪽에서 사시는 분이 서쪽까지 멀리 오셨다"고 어필했고 결국 사장님은 10% 할인을 해줬다.

최유라는 이런 문소리를 "네고의 여왕"이라고 평하며 "감독님도 그렇고 선배님도 다 알뜰하게 사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문소리는 "우리 남평는 알뜰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짜지"라며 정색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