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형이신분!ㅠㅠ

ㅇㅇ2025.11.07
조회3,732
어릴 때부터 집안환경도 안 좋고 버림을 너무 많이 받앗어서
그런지 모르겟는데 일단 사람을 못 믿음과 동시에 정을 너무 많이 줘요

내 바운더리 안에 들어온 사람들은 아무리 나한테 몹쓸 짓을 해도 못 끊어내고 또 버려질까봐 두렵네요

나랑 가장 친한친구가 나보다 더 친한사람이 생길까봐 두려워요 친구는 내 것이 아닌 걸 알지만 그냥 나보다 더 친한사람이 있다는 게 너무 싫어요 그냥.. 티는 안 내지만 속으로만 서운해해요

글고 어떠한 일이 생기면 그 일로 인해 생각의 꼬리를 물고 꼬리를 물어서 그날밤 하루를 지새우는 게 다반수구요.. 걱정이 너어무 많아요 진짜 남들은 아무렇지 않게 한 말과 행동을 곱씹고 곱씹으면서 내가 이 부분에서 잘못했나 뭐때문에그러지 등등.. 생각하느라 시간이 훌쩍 흘러가요..

첨엔 모두가 이런줄 알앗는데 제 친한친구는 안 그러더라구요 생각이 되게 건강하더라구요 본인이 1순위인 걸 알고 해가 되는 것은 잘 끊어내는 결단력이 너무 멋있고 부러워요

어떻게 해야 고쳐질까요ㅜㅜ..

댓글 17

ㅇㅇ오래 전

ㅠㅠ

ㅇㅇ오래 전

감정이 해결되지 않아서 그래요. 해결되지 않은 감정은 머리속에서 계속 스토리를 지어내죠.(의심, 두려움) 감정을 해결하세요. 내면아이의 압력 감정을 빼주세요. 폭발적인 감정이 나오실겁니다 내면아이 치유하세요

ㅇㅇ오래 전

그 버림이라는게 어떤거에요?

ㅇㅇ오래 전

관련 도서와 영상도 보면서 수련도 해보시고, 나에게 집중하며 자기계발도 꾸준히하면서 내 가치를 키우면 어떨까 합니다.

오래 전

나스스로를 최고로만들고 매력을 키우는게 첫째지 남이 날 좋아할까안할까 전전긍긍하는건 의미가없어요

ㅇㅇ오래 전

약간 마음을 비워요. 가는 사람 안 잡고 오는 사람은 내게 득이 되는 사람만 걸러서 받는다라는 마인드로...

으메오래 전

이제 깨달았으니 하나하나 해보세요!! 내일 죽는데...남한테 끌려다닐꺼예요?? 너무 나만생각하지말고 상대를 배려하면서 살면 좋은사람들은 내곁에 있기마련입니다. 내 감정만 충실하면됩니다.

ㅇㅇ오래 전

자기애도 없고, 자존감이 낮아서 그래요. 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나 자신이 세상에 중심이라고 생각해야해요.

ㅇㅇ오래 전

님 친구처럼 본인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지 뭐 방법있나 고칠때까지 연애는 하지마세요

ㅇㅇ오래 전

걍 기대를 하지 마세요. 그러면 화도 안나고 아무렇지 않음.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