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영원한 국민 아버지 배우 故 송재호가 우리 곁을 떠난지도 5년이 흘렀다.
2020년 11월 7일 송재호는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지병으로 투병해오다 별세했다.
1937년 평양에서 태어난 故송재호는 1.4후퇴 때 부산으로 월남했다.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1959년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청춘극장’, ‘사랑의 계절’,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살인의 추억’, 그때 그 사람들‘, ’해운대‘ 등 유명한 작품에 다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부모님 전상서’, ‘케세라세라’, ‘미스 리플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로 많은 이들에게 ‘국민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했다.
유작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질투의 역사’다. 송재호는 오랜시간 지병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왔음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은 송재호는 별세 이후인 2021년 10월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故 송재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과 따뜻한 미소는 영원히 남아 우리를 위로해줄 것이다.
[팝업]故 송재호, 오늘(7일) 숙환 사망 5주기..여전히 그리운 ‘국민 아버지’
故 송재호/사진=사진공동취재단[헤럴드POP=박서현기자]영원한 국민 아버지 배우 故 송재호가 우리 곁을 떠난지도 5년이 흘렀다.
2020년 11월 7일 송재호는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4세. 당시 그는 오랜 시간 지병으로 투병해오다 별세했다.
1937년 평양에서 태어난 故송재호는 1.4후퇴 때 부산으로 월남했다.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그는 1959년 부산방송총국 성우로 데뷔했다. 1964년 영화 ‘학사주점’을 시작으로 배우로 전향한 그는 영화 ‘영자의 전성시대’, ‘청춘극장’, ‘사랑의 계절’, ‘세 번은 짧게 세 번은 길게’ ‘살인의 추억’, 그때 그 사람들‘, ’해운대‘ 등 유명한 작품에 다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부모님 전상서’, ‘케세라세라’, ‘미스 리플리’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미소로 많은 이들에게 ‘국민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했다.
유작은 지난 2019년 개봉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질투의 역사’다. 송재호는 오랜시간 지병으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왔음에도 연기 열정을 불태우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은 송재호는 별세 이후인 2021년 10월 제12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보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故 송재호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작품들과 따뜻한 미소는 영원히 남아 우리를 위로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