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송재호 5주기…영원히 그리울 '국민 아버지'

쓰니2025.11.07
조회15

 ▲ 고 송재호. 출처ㅣ사진공동취재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고(故) 송재호가 세상을 떠난지 5년이 됐다.

고 송재호는 2020년 11월 7일 83세를 일기로 숙환으로 별세했다.

1937년 태어난 송재호는 평안남도 태생으로, 1959년 부산 KBS 성우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싸리골의 신화', '애와 사', '눈물의 웨딩드레스', '영자의 전성시대', '별 하나 나 하나', 드라마 '113 수사본부', '귀향', '사랑이 꽃피는 나무',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동네의 영웅', '추적자 더 체이서', '보고싶다', '싸인', '도망자 플랜비', '내 남자의 여자', '부모님 전상서'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고인은 묵직한 작품들에 출연, 많은 대중에게 위로와 웃음을 안기며 '국민 아버지'로 불리기도 했다.

송재호는 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고인은 국제사격연맹 심판 자격을 획득, 1988년 서울올림픽 클레이 부문 심판으로 참여했다. 또한 2010년에는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문화재사랑 어린이 창작동요제 홍보대사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