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얼굴은 달라, 43세에도 걸그룹 센터 가능…연정훈과 딸도 놀라 “아이돌인 줄”

쓰니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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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가인 딸의 교복 근황이 공개됐다.

6일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에는 '44세 아이둘 한가인이 제대로 아이돌 메이크업 받아본다면? (with.아이브 헤메쌤)'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가인은 아이돌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컬러 렌즈와 헤어피스까지 착용하며 아이돌 센터 비주얼을 완성,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가인은 "내가 약간 억울한 게 눈이 순하게 생겼는데 사람들이 나를 깍쟁이로 생각한다. 말도 따박따박 따질 거 같다고 생각하고 차가울 거 같다고 한다"고 토로했다.

스탭은 "이렇게 예쁜데 털털하기까지 하면 진짜 사기 아니냐. 너무 예뻐서 범접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라 그런 것 같다. 진짜 예쁜 사람은 말 걸어도 그냥 무시할 것 같은 느낌이 있지 않나"라고 반응했다.

한가인 얼굴은 달라, 43세에도 걸그룹 센터 가능…연정훈과 딸도 놀라 “아이돌인 줄”‘자유부인 한가인’ 채널

그러자 한가인은 "나 진짜 그렇지 않다. 싫은 소리도 못하는 사람인데"라고 억울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미모 칭찬에 대해서도 "진짜 이런 분위기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프다. 미치겠다. 조롱이 낫다. 날 막 짓밟아주는 게 좋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메이크업 중 한가인은 "이렇게 코가 높은 분들은 섀딩을 많이 안 잡는다. 그러면 과해진다. 약간 훑는 정도다. 병원에서도 "동양인에서 나올 수 없는 코"라고 하지 않았냐"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한가인은 "할아버지가 그런 계열이시고. 외가 쪽이 다 코가 높다. 외삼촌들도 다 코가 높다. 이러다가 외삼촌도 내 채널에 나오는 거 아닌가 싶다. 연예인도 TV에 저 말고 다른 연예인 나오는 거 싫어한다"라며 웃었다.

달라진 얼굴에 한가인은 "너무 재밌었고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주셔서 되게 신기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는 염색을 이렇게 해본 적이 없는데 머리만으로 좀 자유로워진 느낌이다. 싸워서 절대 질 것 같지 않다"라며 웃기도.

이어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 영상 통화를 했다. 연정훈은 "아이돌이야?"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