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ㅇㅇ2025.11.07
조회567

누군가에게는 당연하고 쉬운 일이
누군가에게는 그렇지 않아

다정한 말과 행동이 일상인 사람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용기를 내고 맘을 먹어야
할 수 있는 것일 수 있어

다정한 말과 행동이 일상인 사람도

그 익숙한 다정함을
건네기 어려운 누군가가 있을 수 있어

끝맺지는 못했지만 네가 건네려던 말은
감사나 격려였을 것 같아

네 표정과 분위기
앞부분의 내용을 듣고 알 수 있었어

그리고 따뜻한 눈빛에서도

마음과는 달리
행동은 사무적인 우리잖아

다정함을 원래 드러내지 못하든
서로여서 못 그러든

아무렴 어때

글자가 아니라
눈 앞에서 말로 표현하려 해준 네 마음이
내 마음에 닿았으니까

댓글 3

ㅇㅇ오래 전

맞아 나는 그사람한테만 다정하고싶은데.

ㅇㅇ오래 전

누군가와 너만 아는 내용이 제 3자로 하여금 이해할 수 없는 관계로 인식되기도 한다 누군가는 너 또는 그가 자주 쓰는 말이고 그는 너에게 글로도 표정으로도 말투로도 표현을 하고있다

ㅇㅇ오래 전

고백해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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