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할아버지가 이러셨었는데 도가 지나치게 그러시니까 보다못한 아빠가 어느날 개빡치셔서 밥먹다가 애들한테 그만좀 그러라고 화내실정도였음ㅋ..ㅋ...
근데 이건 ㄹㅇ 경험 안해보면 모름
댓글 54
Best이거 울엄마다..진짜미쳐버림. 아무리거절해도 본인이 원하는대답나올때까지 계속 먹으라고함. 밥상엎을정도로 안먹는다고!소리질러야멈춤..하..통제성향이 정신병이심..
Best아니 자식한테 먹이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는데 안먹는다 하면 안주시는게 맞지..ㅠ
Best이거 진짜 개짜증남 ㅇㅇ
추·반이해는 되는데 힘들게 차린 밥상 엎을정도임..? 충격요법인가 ㅜ
이거 밥상엎고 주변에 뭐 깨고 내가 미쳐버릴거같다 돌거같다라는걸 보여줘야 끝나긴하는디 시간지나면 또 시작함 정신병같음
근데 저래놓고 밥상엎은애는 천하의 불효자식처럼 말하고 피해자마냥 구는것까지 2차 딥빡침ㅋㅋㅋ
아 이게 통제성향인거 구나
짜증 난다고 밥 상 엎는게 정상이야???? 짜증나게 해서 부모 패도 된다고 할 것들이네 ㅋㅋㅋㅋㅋㅋ 짜증 날순 있지만 다른 방법으로 풀어야지 저런식으로 폭력적으로 풀면 점점 강도 심해지게 되어있음
누가 우리 엄마 이야기 써놨네 ㅉㅉ 진짜 미쳐버림. 싫은데 계속 하고 어떻게든 본인이 원하는대로 이 세상이 돌아가야 된다는 전제가 그냥 깔려있음. 조금이라도 싫은티를 내면 죽어야지 그러고 주위 사람들이 항상 엄마한테 맞춰주는건데 그걸 모르고 항상 본인이 주변사람을 챙기고 돕는다고 착각하면서 살고 있음. 지금은 우리 아빠도 지쳐가지고 가족들 전부 엄마를 은따시키면서 사는중임. 엄마도 약간 가족들이 자기를 그냥 없는 사람 치면서 산다고 알고 있긴한데 안 그러면 남은 가족들이 너무 힘듬. 그냥 우리들이 원하는 걸 당당하게 말하고 싫으면 싫다 좋으면 좋다 말하니까 엄마한테는 미안하긴해도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 받더라고.
ㄹㅇ 2번까지 말해도 못알아들으면 진짜 짜증남... 두번 넘어가서도 권유하면 답정너를 시전하는구나 싶지
우리집도 그럼 그래서 먹으라고 입까지 갖다주는데 한 몇 번 안먹는다고 하면 지쳐서 으이구~!! 하면서 나감 근데 상까지 엎을정도로 빡치진않던데 걍 좀 성가실뿐이지
이거 ‘자식한테’ 좋은 거 먹이고 싶은 마음보다 자식을 위해 이만큼이나 하는 ‘희생적이고 멋진 엄마’라는 자아상에 취한 거임. 애가 먹어야 그 그림이 완성되는 거라서 계속 권하는 거고. 궁극적으로 본인 인생 없어서 그럼.. 안타깝지만 자식 입장에선 쳐내는 수 밖에 없음. 밥상 엎었으면 싸게 먹혔네
진심 궁금하다. 밥상 엎는걸 옹호하는애들은 부모가 니들이 빡치게했다고 똑같이 니가 차린 밥상 엎으면 무슨 표정일지..
가족 다 같이 먹는 밥상인데 엎는거면 문제있지 걍 화만 내든가 방에 들어가면 되지 다른 사람들도 먹는 상 엎을건 뭐임 자기가 차린것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