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 결국 떠나보내며 ‘눈물’…적재‘언니’ 허송연 결혼식 보니 (‘허자매’)

쓰니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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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허자매’]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그룹 카라 허영지가 언니 허송연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허송연, 허영지 자매의 유튜브 채널에는 ‘울언니 결혼식 (feat. 잘 가 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허영지의 언니 방송인 허송연은 가수 적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영상에서 허영지는 결혼식 전 준비 과정부터, 방문한 하객들 그리고 낭만이 가득한 결혼식 현장 곳곳을 보여줬다.

영상 초반 허영지는 메이크업을 받으러 이동하던 중 “어제 너무 울었다. 거의 신부처럼 울었다”며 “언니가 떠나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이상하다. 사실 갈지 몰랐다”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이후 식장에 도착한 허영지는 언니와 매형이 된 적재의 모습을 보며 “선남선녀 같다”며 감탄했다.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두 사람은 그림같이 아름다운 한 쌍이었다.

이때 허송연은 “야, 핸드폰으로도 찍어봐”라고 터프하게 말했고, 이를 들은 스태프가 “신부님, ‘야’ 말고요”라고 제지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 결국 떠나보내며 ‘눈물’…적재‘언니’ 허송연 결혼식 보니 (‘허자매’)[유튜브 ‘허자매’]

이날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객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카라 멤버 강지영과 한승연뿐만 아니라 여러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했다. 전현무가 사회를 맡았고, 가수 김준수가 축가를 불렀다. 레이디 제인은 축사를 전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특히 사회자 전현무의 즉석 제안으로 적재는 신부를 위해 직접 ‘나랑 같이 걸을래’를 열창해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카더가든이 사회자로 나서 분위기를 바꿨다. 여기에 강지영과 허영지가 카라의 ‘허니’로 분위기를 달궜다. 허영지는 “2부는 조금 난장판으로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너무 격식을 차리고 있는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며 현장을 한층 즐겁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