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명태균씨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미공표 여론조사’ 의혹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김건희 의혹 특검 팀의 대질조사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 씨는 8일 오전 예정된 소환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특검에 전했다.앞서 명 씨가 “명태균이 오세훈과 대질조사에 참석할 이유가 있나?”라며 불출석 의사를 내비치자 특검은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질조사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오세훈 시장에 대한 조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되는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오 시장은 여론조사도 받지 않았고 여론조사비 대납 사실 등을 몰랐다는 입장이다.명 씨는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특검에서는 당초 오전 9시로 예정된 오 시장에 대한 조사는 예정대로 진행한고 명 씨가 출석한다면 대질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한지은 기자(jing@chosun.com)
[단독] 명태균 "내일 오세훈과 대질조사 출석하겠다"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명태균씨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미공표 여론조사’ 의혹 관련 수사를 하고 있는 김건희 의혹 특검 팀의 대질조사에 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명 씨는 8일 오전 예정된 소환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특검에 전했다.
앞서 명 씨가 “명태균이 오세훈과 대질조사에 참석할 이유가 있나?”라며 불출석 의사를 내비치자 특검은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대질조사가 이뤄지지 않더라도 오세훈 시장에 대한 조사는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되는 미래한국연구소의 미공표 여론조사를 13차례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오 시장은 여론조사도 받지 않았고 여론조사비 대납 사실 등을 몰랐다는 입장이다.
명 씨는 오전 10시 특검에 출석한다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특검에서는 당초 오전 9시로 예정된 오 시장에 대한 조사는 예정대로 진행한고 명 씨가 출석한다면 대질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지은 기자(jing@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