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결혼 7년 만에 갈등 터졌다…"화나면 무서워" 작심 고백 ('미우새')

쓰니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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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조정석이 아내 거미와 의견 충돌을 겪었던 순간을 털어놓았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조정석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친다.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조정석은 아내가 고생하는 게 마음 아파 그동안 둘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좀비딸' 촬영 중 '둘째를 갖자'는 아내의 제안에 곧바로 계획을 세우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7년째 결혼생활을 하며 부부싸움을 해본 적이 거의 없다고 밝힌 조정석은 딱 한 가지 문제에서만큼은 의견 대립이 있다고 전한다. 그는 아내 거미가 유일하게 특정 문제로 화를 낼 때면 정말 무섭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그는 올해 6살 된 첫째 딸 예원이의 떡잎부터 남다른 끼를 자랑하며 팔불출 아빠 면모를 드러낸다. 조정석은 아빠를 닮아 연기에 소질을 보이고 엄마를 닮아 목소리가 예쁘다는 딸 예원이의 남다른 예술가적 성향을 자랑한다.
거미' 조정석, 결혼 7년 만에 갈등 터졌다…"화나면 무서워" 작심 고백 ('미우새')
지난 2018년 가수 거미와 결혼한 조정석은 슬하에 딸 예원 양을 두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조정석-거미 부부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거미가 임신 4~5개월 차라는 사실을 알리며 "아직 조심스러운 단계다.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가수 백지영과 친목 모임을 가진 거미는 D라인을 드러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술집으로 보이는 장소에는 백지영과 거미를 비롯해 가수 이승기, 윤종신, 케이윌 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거미는 넉넉한 핏의 상의를 입은 상태로 포착돼 둘째를 임신 중인 사실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