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故 찰리박, 뇌졸중으로 떠난 전진 父‥오늘(6일) 2주기

쓰니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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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찰리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故 찰리박이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 흘렀다.

6일은 故 찰리박(본명 박영철)의 2주기다. 고인은 지난 2023년 11월 6일 뇌졸중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故 찰리박은 신화 멤버 전진의 부친으로도 알려져 있다.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며 슬픔에 빠졌다.

故 찰리박은 생전에 전진과 절연해 충격을 안겼다. 고인은 사업이 망한 후 전진으로부터 금전적 지원을 받았고, 동의 하에 연락이 끊었다.

故 찰리박은 “내 탓이 커서 아들을 원망할 일이 없다. 아버지는 신경 쓰지 말고 며느리와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한 바 있다.

故 찰리박은 지난 201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왼쪽 편마비, 언어장애를 앓았으며, 이후에도 뇌졸중 후유증을 앓았다. 고인은 결국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에 전진은 부친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전진 외에도 수많은 동료가 故 찰리박의 비보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故 찰리박은 지난 1979년 미8군 무대 색소폰 연주자로 활동했으며, 지난 2004년 ‘카사노바 사랑’으로 가수 데뷔했다.

한편 故 찰리박의 장지는 경기도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