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남친한테 프로포즈 했다가..

ㅇㅇ2025.11.08
조회12,566
안녕하세요 올해 29세 여자예요 이제 30대 이기도 해서 결혼해서 정착해야겠다 싶어 남자친구가 결혼 이야기만 하면 피하길래 그냥 내가 용기 내어 4년 사귄 남자에게 프러포즈를 했는데

그랬더니 돌아온 대답이

“요즘 결혼은 남자가 손해야.” 이러더라..

나는 진심 반, 황당함 반으로 멍 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네가 나를 사랑하면 요즘 시대에 결혼하자는 말을 어찌할 수 있냐.”

내 모든 걸 뺏어 갈려고 하는 거 같다 이러더라..

사랑하면 결혼하자고 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은 사랑하면 결혼 말 꺼내면 안 되는 세상인가요?

그날 이후로 그는 연락두절...
나는 지금 ‘프러포즈했다가 이별하게 생겼음’..

요즘 남자들 보통 이렇게 생각해?

심지어 나는 데이트할때도 5대5는 못 해도 7대3정도로 쓰기도 했는데

4년 만난 사람한테 이런 말 들으니 손이 부들부들 떨려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좀 성의있게 소설써라 ㅅㅂㅇ

ㅇㅇ오래 전

Best남자는 1년만나보고 결혼여부를 결정해 4년 너무오래 만남 남자가 쓰레기네 일찍놓아주던가

ㅇㅇ오래 전

말 같지도 않는 소리 하고 있네 ㅋㅋㅋㅋ 이게 사실이면 넌 진짜 멍청하다 야... 만나도 저런 인간을 만나냐 끼리끼리 ㅉㅉㅉㅉ

ㅇㅇ오래 전

그냥 너랑 결혼생각 없다는 뜻인데 그냥 때려쳐요

ㅇㅇ오래 전

주작같긴 한데 내용은 사실임 요즘 남자들은 본인이 손해라며 결혼 잘 안해주긴 함

ㅇㅇ오래 전

챗지피티도 성의있게 긁어오든가..

ㅇㅇ오래 전

주작티 너무 난다. 글솜씨가 별로네

ㅇㅇ오래 전

이것저것 조건만 엄청 따지는 한녀가 사랑을 논하네 웃고간다.ㅋ

ㅇㅇ오래 전

많이 못생겼네보네

vv오래 전

임신후 결혼이 요즘 국룰 아님? 국룰을 어겼으니 떠난고네,,,

ㅇㅇ오래 전

좀 성의있게 소설써라 ㅅㅂㅇ

QQQQQQ오래 전

이별하게 되어 맘이 아프니 그런 이별은 오래 전에 있었어야지 잘했어 새로운 길 찾아서 행복하게 잘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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