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전남편 몰래 임신→둘째 딸 공개에 응원 __ “생부, 아빠 책임 다한다”[이슈와치]
쓰니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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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혼 후 임신 고백으로 뜨거운 화제가 됐던 이시영이 둘째를 낳았다. 이시영은 딸의 모습을 공유하며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온라인에서는 동료와 누리꾼들의 축하, 응원이 이어졌다.
이시영은 11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살게요"라고 적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시영이 담겼다. 그는 아이의 다양한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시영의 뭉클함을 엿볼 수 있다. 출산 후 회복을 위해 병원 곳곳을 걷는 모습과 신생아실을 찾는 모습도 담아 눈길을 잡았다.
이에 동료들은 뜨거운 축하를 쏟아냈다. 배슬기는 "언니 고생하셨어요!! 너무너무 축하해요"라고, 기은세는 "진짜 너무 이쁨"이라고 각각 반응을 보였다. 박솔미는 "축하해 시영아~ 아이도 산모도"라고, 채시라는 "고생했다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밖에도 김희정, 윤세아, 오윤아, 김민경, 강이슬 등의 축하가 더해졌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시영 소셜미디어
이시영의 둘째 임신 고백은 이혼 후 이뤄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시영 글에 따르면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지만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무렵 배아 냉동 보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식을 결정했다.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그 결정의 책임은 온전히 짊어지고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저는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정윤이를 통해 느꼈던 후회를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았으며,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며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돌아보면,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아이였다. 불완전한 저의 삶을 채워 주고, 없던 힘조차 생기게 해 주는 기적 같은 시간들을 통해 제 인생이 비로소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또 이시영은 "앞으로 저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시영의 '선 임신 후 보고'에 갑론을박 반응이 이어졌다. 이시영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이시영의 행동에 대한 지적과 법적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도 나타난 것. 다만 이시영의 전 남편은 디스패치를 통해 "둘째 임신에 동의하지 않은 건 맞다"면서도 "기왕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사자 둘의 이혼 후 동의가 알려지자, 해당 설전도 사그라들었다.
이시영, 전남편 몰래 임신→둘째 딸 공개에 응원 __ “생부, 아빠 책임 다한다”[이슈와치]
뉴스엔DB, 이시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혼 후 임신 고백으로 뜨거운 화제가 됐던 이시영이 둘째를 낳았다. 이시영은 딸의 모습을 공유하며 감격스러운 반응을 보였고, 온라인에서는 동료와 누리꾼들의 축하, 응원이 이어졌다.
이시영은 11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정윤이랑 씩씩이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교수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 잊지않고 살게요"라고 적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시영이 담겼다. 그는 아이의 다양한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시영의 뭉클함을 엿볼 수 있다. 출산 후 회복을 위해 병원 곳곳을 걷는 모습과 신생아실을 찾는 모습도 담아 눈길을 잡았다.
이에 동료들은 뜨거운 축하를 쏟아냈다. 배슬기는 "언니 고생하셨어요!! 너무너무 축하해요"라고, 기은세는 "진짜 너무 이쁨"이라고 각각 반응을 보였다. 박솔미는 "축하해 시영아~ 아이도 산모도"라고, 채시라는 "고생했다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밖에도 김희정, 윤세아, 오윤아, 김민경, 강이슬 등의 축하가 더해졌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시영의 둘째 임신 고백은 이혼 후 이뤄져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시영 글에 따르면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했지만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다. 이혼 이야기가 나오면서 법적 관계가 정리되어 갈 무렵 배아 냉동 보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이식을 결정했다. 이시영은 상대방은 동의하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그 결정의 책임은 온전히 짊어지고 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시영은 "저는 늘 아이를 바라왔고, 정윤이를 통해 느꼈던 후회를 다시는 반복하고 싶지 않았으며, 제 손으로 보관 기간이 다 되어 가는 배아를 도저히 폐기할 수 없었다"며 "쉽지 않았던 결혼생활 속에서도 버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 저에게 꽉 찬 행복과 희망과 감동을 주는 천사 같은 아이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시영은 "돌아보면,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건 언제나 아이였다. 불완전한 저의 삶을 채워 주고, 없던 힘조차 생기게 해 주는 기적 같은 시간들을 통해 제 인생이 비로소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다. 지금 저는 저에게 와 준 새 생명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며, 그 어느 때보다 평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또 이시영은 "앞으로 저에게 주시는 질책이나 조언은 얼마든지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히 받아들이겠다. 그리고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 찾아와 준 아기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혼자서도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깊은 책임감으로 앞으로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시영의 '선 임신 후 보고'에 갑론을박 반응이 이어졌다. 이시영의 결정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반응이 있는가 하면, 이시영의 행동에 대한 지적과 법적 윤리적 문제를 제기하는 의견도 나타난 것. 다만 이시영의 전 남편은 디스패치를 통해 "둘째 임신에 동의하지 않은 건 맞다"면서도 "기왕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 책임을 다하려고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사자 둘의 이혼 후 동의가 알려지자, 해당 설전도 사그라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