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브라질 축구 유학파였다..“운동=재능 영역, 벽 느껴 포기” (‘핑계고’)

쓰니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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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우즈가 브라질에서 축구 유학을 했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전역 신고는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게스트로는 최근 전역한 몬스타엑스 주헌, 가수 우즈(조승연), 정승환이 출연해 유재석, 주우재와 이야기를 나눴다.

우즈, 브라질 축구 유학파였다..“운동=재능 영역, 벽 느껴 포기” (‘핑계고’)

이날 정승환은 ‘뭉쳐야 찬다4’에 출연 중이라며 “근데 거기서 아예 활약을 못하고 있다. 거의 나오는 줄도 모르신다”고 웃었다. 우즈는 “팀이 그대로 잘 하던데?”라고 했고, 정승환은 “팀이 잘해서 약간 편승하고 있다. 군대에서는 제가 진짜 메시인 줄 알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축구는 우즈가 제일 잘한다고. 유재석은 “승연이는 선수 했나”라고 물었고, 우즈는 “저 어렸을 때 브라질에서 축구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브라질 유학파야?”라고 놀라자, 우즈는 “2년 정도 유학했다. (축구) 선수를 하려다가 이제 벽을 느끼고. 운동 자체가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 안에서도 두각을 못 나타내면 나는 큰 선수가 될 수 없겠다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우즈, 브라질 축구 유학파였다..“운동=재능 영역, 벽 느껴 포기” (‘핑계고’)

유재석은 “아니 근데 우즈가 축구를 브라질로 유학갈 정도면 사실 어느 정도 되어있으니까 간 거지”라고 놀라워했다.

우즈는 “운동선수가 너무 힘드니까 (부모님은) 운동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제가 끊임없이 축구를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렸다. 어느 나라가 어떤 화폐를 쓰고, 우리나라 천원 가치가 어느정도 금액이고, 그런 걸 조사해서 프린트해서 설득을 했다”라고 축구에 열정이 가득했던 시절을 회상했다.

유재석은 “승연이 만약 축구로 계속 가서 국대 됐으면 인기 지금도 많지만, 축구로 끝난다”라고 감탄했고, 주헌은 “선수 됐으면 ‘드라우닝’은 없는거잖아”라고 덧붙였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