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와 딸 로아, 유기동물 보호로 전한 따뜻한 일상

쓰니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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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지수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을 독려하는 근황을 전했다. 조윤희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유기묘 보호소를 방문한 모녀의 모습을 공개하며 반려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마음을 전해 누리꾼들의 큰 공감을 끌고 있다.

2일 조윤희는 "유기묘 고양이 카페에서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성장한 로아가 고양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후드티 차림으로 고양이와 함께 교감하는 로아의 표정은 아빠 이동건을 닮은 선명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딸 로아와 조윤희가 유기묘 보호소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조윤희는 "지난 2년 동안 길냥이 시오를 보살펴주신 위드냥 사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30군데 넘는 장소에서 길냥이를 돌보는 이들의 노고를 밝혀 진정성을 더했다. 동시에 치료비와 사료 후원도 이어지길 당부했다. 팬들 역시 “로아가 어느덧 많이 자랐다”, “이동건을 꼭 닮았다”, “모녀의 선행이 감동적이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조윤희는 방송이나 SNS를 통해 싱글맘으로서의 일상과 동물 보호 활동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해 이듬해 로아를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 후 딸을 양육 중이다. 최근에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 tvN ‘금주를 부탁해’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기견과 유기묘 임시 보호, 직접 입양 등으로도 잘 알려진 조윤희는 반려동물 입양의 의미와 책임을 “그들의 남은 생을 행복하게 보내주고 싶다”는 언급으로 대변해왔다. 그는 첫 반려묘 테오에 이어 최근 길에서 보호된 시오까지 가족으로 맞이했으며, 로아 역시 동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선행에 함께하고 있다. 오늘날 모녀의 일상은 따뜻한 가족애와 생명에 대한 존중, 반려동물과 나누는 정이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