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까지 성격이 활발해서 친구들이 주변에 많았는데
십대를 왕따 당하면서 성격이 180도 소심하게 변했어요
20대시절 혼자 보내면서 회사생활 하면서 사람들과 교류도 없이 말도 안하고 직장내 괴롭힘을 28살부터 32살까지 당하며
핸드폰번호만 2,30대 5번 변경하면 모든 사람과 연을 끊었습니다. 저는 통화 상대가 부모님과 여동생 뿐이에요.
이제 삼십대 중반 아줌마죠,, 서른넷이 주는 중압감이 저를 지난 20년간 혼자 지내온 세월을 이제는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내라는 하늘의 계시인거 같아요,,,
성격을 점차 고쳐가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노력을 많이 하려고 하지만 마음만 앞서지 어떻게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지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겠어요ㅠㅠ
하지만 소심쟁이에서 지난 20년의 세월을 혼자 지낸 제가 초딩때처럼 활발해지도록 노력을 기울일라고요!!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