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독립하라는 언니. 무슨 심리일까요?

ㅇㅇ2025.11.09
조회29,561
딸부잣집 막내딸입니다.집에서나 막내지 나이는 40대중반입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신지 오래고
언니들과 오빠는 다 결혼하고 저만 엄마랑 삽니다.
언니중 한명이 왜 결혼 안하냐 하다가어느 순간부터는 왜 독립 안하냐 합니다.
처음에는 제 걱정인줄 알고 흘려 듣다 따로 전화까지 해서 말하길래혼자 세탁기도 못돌려서 날 찾는 엄만데 무슨 독립이냐왜 그러냐니 말을 못하더군요.  
그 언니 남편이 다른 형부들보다 나이도 제일 많고(큰형부 아님) 유독 저한테 친한척 해서저도 불편했었지만 그 형부가 이쁜 막내처제 어쩌구 할때 그언니도 싫었을것 같아요그럼 자기가 남편 단도리를 하고 친정 올때 안데려 오는게 맞지 않나요???
제가 운전하고 들어오다 집앞에서 그 형부가 탄 다른 형부차를 못보고 지나간적 있는데 아주 난리난리가 났더군요.  소리소리를 지르길래 보니 그 형부였어요. 자길 그냥 지나갔다고 난리가 났길래 무시하고 올라왔죠. 그 형부도 또라이 같지만, 저 언니도 왜 인사 안하냐 묻는거 보면 부부가 똑같네요글 쓰다 보니 남미새와 꼰대가 만나서 그런가봅니다. 저 일 말고도 별별일이 많았거든요.사실, 싸우고 상종 안하는 언니 부부는 따로 있지만 본질적인 진짜 또라이라 궁금하지도 않아요싸우지도 않고 대놓고 남편 편을 들지도 않아 독립하라는 언니 심리는 좀 궁금하네요다 늙어서도 엄마밥 먹는것 같아 부러운건지(음식취향이 안맞아 잘 안먹음)
동생이 독립하길 바라는 이유가 다른게 또 있을까요??

댓글 30

ㅇㅇ오래 전

Best엄마 사는 집 막내가 꿀꺽 할까봐 그러는거죠

ㅇㅇ오래 전

Best님 쫒아내고 지 식구들이랑 집에 기어들어가 집 뺏을라고 쓰니 이쁘네 마네 한건 하등 상관없으니 정신 차리쇼

ㅇㅇ오래 전

Best나가서 살다가도 지금 님 나이보니 어머니 연세가 짐작되는데 서로 부모 모시기 싫어 떠넘기는 시기 일텐데 오히려 집에 있는 막내더러 엄마 혼자두고 나가랜다? 돈 욕심이 치솟은거임 상속 유류분 님이 더 받게 되는게 고까운거지 님 어머니께 언니가 이러는데 나가 살까 물어보세요

ㅇㅇ오래 전

Best쓰니가 나가야 그 집 팔아서 본인들 지원 좀 해 달라고 할수 있는데 쓰니가 있으니 부탁할 건덕지가 안되는거지 (지금 집 팔고 엄마 혼자 사니까 좀 더 싼집으로 이사하고 돈달라고) 레파토리도 보임. 애들이 너무 커서 or 애 때문에 지금 집이 좁아서 이사하려는데 돈이 없다 엄마 혼자 사니까 집 작은데로 이사하고 지원좀 해달라할듯

ㅇㅇ오래 전

Best밑댓처럼 쓰니없으면 그집 꿀꺽하려고..걸림돌은 쓰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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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오래 전

어렵나....지가 들어와 눌러 살라그러는거지.....그러기 위해선 님이 나가야...

ㅇㅇ오래 전

엄마 꼬셔서 집에 있는돈 꿀꺽. 신경쓰지말고 계속 밀고나가요

ㅇㅇ오래 전

여적여네요...에휴 진짜 여자들 종특인가봐요..

00오래 전

에구,,굳이 잘 살고 있는 모녀를 왜건드려,,쓰니 중심 잘 잡고 어머니랑 꼭 붙어있으셔요-!

ㅇㅇ오래 전

엄마집 뺏으려는거지... 애들이 크는데 집이 좁고 엄마는 혼자니 작은집에 가고 집판집 저희주세요 또는 같이 살자 해놓고 돈 합쳐서 자기들 명의로 집산 다음에 엄마는 애보기╋집안일 시키고 구박해서 애들 크면 애들 싫어한다고 엄마 쫒아낼껄? 너무 뻔하지 ....글쓴이 정신 바짝 차려야할듯 앞으로는 언니 내외가 글쓴이를 엄마집에 빌붙어사는 기생충 취급하고 글쓴이한테 온갖 모욕을 줄거임 스스로 뛰쳐나가게 만들려고....언니들 중에 단도리할수있을만한, 상의할만햐 언니 없나요? 다 비슷한 쓰레기뿐인가요?

ㅇㅇ오래 전

유산이지 뭐....형제자매도 아니네

ㅇㅇ오래 전

글쓴이가 나가야 부모님 집 팔자고 속삭이며 꾀여서 홀라당 할 수도 있으니까요. 20년 좀 안 된 얘기인데, 우리 외숙모네 친정이 딸들만 있는데, 큰 딸 큰 사위가 여우라 함. 예전에 부모님 가지고 있던 땅값들이 수도권 개발한다고 오르니 큰 딸이랑 사위랑 홀려서 야금야금 돈을 빼갔다고. 어떻게든 더 가져가려 하고 다른 딸들도 조금씩은 가져가는데, 결혼해서 지방 사는 막내딸은 달라는 말 한마디도 안 하니 그 어머니가 재산 일부 정리된 돈으로 일부러 아이들 학교 근처로 막내 사위 집 사주고 차사주고 땅사주고 하셨었음. 내 외할머니 사시던 집이 마당도 넓고, 사랑채 개념도 넓게 있고, 창고도 크게 겸비한 일제 시대에 지었어도 지하까지 있던 3층으로 된 진짜 좋은 양옥집에 집이었는데, 내 외할머니 돌아가신 후 그 사시던 집을 외숙모 어머니께서 사서 리모델링 후에 노년도 막내딸 근처로 아예 오시고. 집 비싸게 사면서 막내딸 수중에 현금 쥐어주시고. 막내딸인 외숙모가 해준 얘기임. 부모님이 돈이 있으니 딸들이 서로 뜯어가려고 경쟁한다고. 글쓴이도 모르는 것이라 그냥 적어봄.

ㅇㅇ오래 전

댓글에 유류분이라는데 기여분임. 어머니가 쓰니한테 재산다 남겨도 언니들이 원래 받을거 50%는 받을수 있게 돼있는게 유류분이고, 재산 법적으로 똑같이 나눠라 했어도 부양했으면 더 받을 수 있는게 기여분임. 아직 어머니 살아계시니 이러걸로 가타부타 말하기그렇지만 부양한거는 꼭 챙기세요. 그 형부랑 언니 이상함. 다른자매들 정상이면 미리 언질정도 해두세요

ㅇㅇ오래 전

우애좋던 형제도 결혼하면 변한다. 자기가족만 잘먹고 잘살려는것도 있고 배우자가 부추기는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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