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아주 바빠요. 사업하는데 일이 많다고 하더군요 저는 아직 대학생 입니다. 첫날부터 지금까지 저는 바쁜 남친을 이해? 했습니다. 바빠서 연락이 안되어도 피곤하다고 저에게 시간을 못 쓰는것도 근데 요즘 이게 이해가 안되는거 같아요.
이해를 안한거 같아요 그냥 참은거 같네요..
이걸 넘어서 이제 바람피나? 까지 의심하게 됩니다ㅜㅜ 전적도 없고 제가 이전 전남자친구가 바람을 핀적도 없는데 요즘 의심만 계속 생기고 망상만하면 남친에게 정떨어질려하고..그래서 이런글을 쓰게되었습니다. 남친에게 말한적은 있지만 "내가 이렇게 바쁜데 바람피겠어?" "너밖에 없어 그런의심하지마"라고 말은 하지만 뭐 솔직히 말로만 믿기가 힘듭니다. 신뢰가 없는걸까요..하 그래서 고민입니다. 왜 의심을 하냐라고하시면
1. 남친 트위터 계정을 알게되었는데 ㅅ계?라고 하죠 거기다 하트 누르더라고요 사귀는 동안요. 이부분은 남자니깐 하고 넘어가고있지만 기분이 막 좋지는 않아요. 야ㄷ도 아니고 일반인이 그런글쓰고 사진올리다보니.. 현재는 그러지는 않습니다 계정은 없어지긴했지만 한편으로는 나 몰래 다시 만들어 그러는거 아니야? 하는 의심도 생기네요
2. 아침에 출근했다라는 이모티콘보내고 밤쯤되어서 10시11시? 퇴근 하거나 새벽에(1시쯤) 퇴근해서 집도착했다 피곤하다 바로 잘거야
이런식이 1주일중 4일정도 그 사이는 당연히 연락없고요 카톡해도 답장없거나 전화하면 일중이라고 안받거나 끊고 퇴근하면 연락줍니다. 집에 일찍와도 나머지 일을 집에서 하다보니 결국 밤이나 새벽쯤 연락줍니다. 전화하면 10분하나 그러면 피곤하다고 자요.
3. 이틀은 평소보다 일찍 끝나면 쉬거나 자고 나머지 하루는 저랑 데이트 합니다. 쉬고 잘때는 당연히 연락없고 밤에 갑자기 전화와서 나 잠들었다 이럽니다. 제 연락은 당연히 안보고요.
4. 저랑 데이트하는걸 숨깁니다. 이건 모호하긴하는데 사업이고 특히 사람상대로 하는 영업이 80. 90 이라 티내는건 어렵다 라고 해서 이건 어렵네요.
이러한게 불만이고 말도 해보았지만 결국에는 "바쁜건데 이해해주라" "일을 그만둘수없지 않느냐" 네 그러니 제가 이해하는게 맞죠 근데 여기서 가장큰 이제 의부증이 생겨버립니다.
일을한다고 말만하고 무슨일 하는지를 모르는데 그냥 대충 사업이 어떤건지는 알지만 그날그날 뭐했는지는 모르고 일했다라고 넘어가야하는게 결국 아 그냥 일만한다고 말하면 넘어가니 여자 실컨 만날수있겠는데?라고 망상을 가지게 됩니다.
3년을 넘게 만났는데 아직도 신뢰를 못 쌓은걸까요..
요 2주동안은 남친이 아프고+일한다고 해서 더 연락을 못 했습니다. 아프다는걸 걱정이 아닌 의심을 하게 되더군요ㅋㅋㅋ
아침부터 연락 안되다가 밤에 연락와서 일하다가 아파서 집에서 잠들었다 이 말을 안 믿어요 제가..
내가 드디어 미친걸까 지금까지 잘 믿고 기달렸는데 요 반년동안 남친과 이런부분으로 엄청 싸웁니다.
남친은 하루종일 바쁘고 힘들게 일하고 드디어 사랑하는 여친이랑 연락을 할수있게되었는데 돌아오는건 의심과 싸움이니 힘들다고 하고있어요. 일주일동안 6일을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오면 반겨주지않고 불만을 이야기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