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세찌에 "다음 생에 여자로 살아봐" 분노의 메시지

쓰니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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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한채은 기자) 배우 한채아가 차세찌에게 '분노의 메시지'를 전했다. 

7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불멍하러 왔다가 텐트보다 내가 먼저 타버림 분위기 힐링 100% → 현실 웃음 300% 캠핑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한채아가 지인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채아는 "'남편의 장점이 뭘까' 생각해보면 나름 꽤 있다"라면서도 "단점이 장점을 확 (덮는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아, 차세찌에 "다음 생에 여자로 살아봐" 분노의 메시지

지인이 "그들(남편들)도 우리가 싫을 때가 있을 거다"라고 하자 한채아는 "그러니까. 그들도 우리가 얼마나 싫겠냐. 서로 맞춰 가면서 선을 넘지 않고 사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또 한채아는 "나는 다시 태어나도 남편과 결혼할 거다"라며 "근데 내가 남자로 태어나야 된다. 남편이 여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편에게 "죽어봐라. 네가 여자로 한번 살아봐라. 내가 반대로 남편이 돼서 꼭 너랑 다시 결혼할 거야"라고 농담 섞인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얻었다. 

사진=한채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