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혼낼 수도 있는데
오픈 주방이라 손님들 다 듣는데서
대놓고 소리지르고 계속 트집잡고 짜증내는데
개 불쾌했음 ..;;;
손님들 다 사장 눈치보고..
또 미용실이나 병원 같은데서도
손님들 앞에서 직원들끼리 깔깔거리고 욕 섞어가며
지들 사적공간처럼 대화하는 것도 너무 꼴보기 싫음 ㅠㅠ
듣고싶지 않은 소음을 억지로 듣는 기분..?
Best엊그제 사당귀 프로보니 유명쉐프가 손님 앞에서 직원에게 뭐라 하는거 나왔는데. 내가 손님이라면 그 가게 그냥 나왔다. 그건 손님에 대한 예의도 아닌거고 직원에 대한 예의도 아냐.
Best그런곳은 다시는 안감
Best내가 예전에 다니던 단골 커피숍 사장이 지가 맘에 안드는 알바는 손님 있는데서 갈구기를 반복해서 걍 발길 끊음.
Best손님이 없는데는 다 이유가있음
예전에 직원이 잘못 계산해서 돈을 적게 받으신거 같다고 다시 계산해야 될꺼 같아고 했더니 카운터에서 사장이 담당 테이블 직원 불러다가 막 혼내면서 다시 계산해줌... 옆에서 얼마나 무안하던지.. 그 직원은 돈 덜 냈으면 그냥 가지 왜 난리냐고 나한테 속으로 욕했을꺼 아니야??
나도 사진 촬영하러 갔는데 사진작가가 조명?배치도와주고 하는 사람한테 야! 내리라고!!!!!!!!!!아오! 그렇게 하라고! 막 이러면서 지시하는데 진짜 없어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작가가 덜떨어졌나 병신같다고 생각함
사장이 손님 있는 곳에서 직원을 혼내는 거면 직원이 얼마나 잘 못한 거냐?? 그 이미지가 곧 매출로 연결 될 텐데도 혼내는 거면........과연 사장이 나쁜 사람인가??
불경기에 손님이 바글바글한곳이 있는가하면 파리만날리는곳이있다 무슨차이일까?
나 성질더럽소하고 공개적으로 보여주는거지 누가가 있던손님도 도망가지
사장이 무식해서 손님떨어져나간다는사실을 모르는거지. 가게고 회사고 여러사람앞에서 무안주는것만큼 무식한것도 없음
부모가 자식 키울 때 본인들 부모가 했던 그대로를 자식한테 하는 경우랑 마찬가지지. 즉, 맞고 자란 부모는 자식 키워도 때리는 걸로 훈육한다는거.. (간혹 예외도 있긴 하지만..) 쓰니가 말한 그런 곳은 직원 없이 사장이 요리, 서빙, 카운터, 배달까지 본인이 직접 해봐야 느끼겠지.
내가 다니던 네일샵이 저래서 발길 끊었는데 ㅋ 신입인거 같던데 내 손 케어하면서 계속 신입 꼽을 주더라고 나도 불편하고 ;;;; 신입분도 민망할거고 뭔가 좀 그래서 안가기 시작했음
그렇게 짜증이면 소리 안 들리는 곳에서 살아 쉽게 생각하면 되잖아 [개인적으로 혼낼 수도 있는데 오픈 주방이라 손님들 다 듣는데서 대놓고 소리지르고 계속 트집잡고 짜증내는데 개 불쾌했음 ..;;;] 개인적으로 어떻게??? 일 끝나고 다들 퇴근하는데 붙잡아놓고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고..." 아니면 일 끝나고 쉬고 있는데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이거? 이게 좋아? 직원들 빨리 퇴근해서 쉬고 싶은데 어쩌라고!!! 너 좋으라고 퇴근도 늦게 하라고??? [손님들 다 사장 눈치보고..] 거기 있던 손님들 다 눈치봤는지 물어봤어? 너만 본거 아니고??? 뭘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가지고 뭔 소리지? [미용실이나 병원 같은데서도 손님들 앞에서 직원들끼리 깔깔거리고 욕 섞어가며 지들 사적공간처럼 대화하는 것도 너무 꼴보기 싫음 ㅠㅠ] 미용실에서 손님들 앞에두고 읏으면 안된다는 법있어? 실력이 나날이 좋아지고 있으면 웃을수도 있겠지 "날이 갈수록 펌 마는 실력이 늘고 있어!!" 이러면 웃지도 말고 아무 대답도 하면 안되는거야? "XX 간호사 내가 그냥 흘리는 말이었는데 이것도 적었네 아주 잘했어" 그러면 웃으면서 "네" 하면 안 되는거야? 기분 좋아서 웃겠다는데 왜 말려??? 쓰니 너야말로 죽을때까지 웃지 말고 살어 좀 철학적인 말 하나 할까? "지구 상에 존재하는 동물중에 소리내서 웃을수 있는건 사람밖에 없어"
다른 반찬은 필요없으니 다 빼고 동치미만 두개 달라고하고 알겠다는 알바말에 기다리고 있다가 사장인지 점장인지가 구석으로 데리고 가서 동치미값 니가 내라고했을때 나 진심 울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