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화내는 엄마

ㅇㅇ2025.11.09
조회3,129
우리집은 삼남매고 제가 막내예요
아버지, 오빠, 언니
셋다 성격이 아버지 닮아서 대단합니다..
어디가서 말로 절대 안지고 성격이 불같아요 그냥
저는 그냥 태생이 화가 없는 편입니다
화가 잘 안 나는 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엄마가
어릴때부터 항상 저한테 화풀이를 하셨어요
예를들어 가족끼리 밥먹다가 언니가 엄마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했다 하면, 언니한테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하는게아니라 가만 밥먹던 저한테 편식하지 말라고 화내는 스타일이십니다
저는 그런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 않아서 지금까지 잘살았는데
저희엄마도 갱년기 오고 성격이 많이 변하셨어요 화가 많아지고 까탈스러워지셨는데 그걸 다 저한테 푸시니 이젠 버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