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집에 누워서 쉬고 있는데 옆에서 남편이
와 미쳤다 쩐다 막 그러면서 폰으로 뭘 뚫어져라 열심히
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뭘 보나 궁금해서 제가 뭐봐? 그러면서 가서
보는데 장원영 직캠 영상을 보고 그러던거였어요.
남편이 진짜 예쁘다며 미쳤다며 계속 그러길래 그냥 저도 그러게 예쁘네 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남편이 아 진짜 장원영이랑 결혼하고싶다 라고 그러는거에요
그 말 듣고 제가 당신 와이프 앞에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그랬는데 남편이 장난으로 한 말에 왜 이렇게 정색하냐면서 오히려 저를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더라고요.
저는 정말 서운하고 기분이 안 좋았는데 이거 정말 제가 예민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