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내가 이혼소송을 해왔고 저는 어떻게든 취소를 하게 만들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40후반인 부부이고, 6학년인 아들이 있습니다. 아내의 소송 사유는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남편이고 시집살이가 힘들었다는 내용입니다.그러나 제가 보기에 실제 사유는 아래와 같다고 봅니다.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고 6개월째 스키강사인 60대 상간남과 만나고 있는 상태인데, ->그걸 제가 문제삼은 적이 있었고 자신의 개인생활을 감시했다면 화를 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같이 살기는 힘들다고 보고 이송소송을 결심한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혼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혼해주면오히려 아내가 상간남과 재산분할 받고 살아가는 게 더 마음이 나쁘더라구요.아이에게도 아빠 욕을 끝없이 해대는 1~2년간의 소송기간이 힘들것으로 보였고요. 서로 변호사비용이 각자 2~3억씩 예상되는 등의 이유로 합리적인 타협을 해봤습니다. 대략 15억을 지급하고 재산분할은 끝내는 것으로요.저의 재산 중 20%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현금도 딱 15억 정도이고요.재판을 거쳐도 예상되는 유리한 수준이 15억 정도라서 넘기고 협의 할까 합니다.실질적 이혼은 아이가 성장하고 대학들어갈 즈음에 고민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되는 면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합의하고 보니 이것저것 마구 구입하기 시작합니다.아이를 데리고 따로 별거를 할 계획을 아내는 세우고 있습니다. 양육비도 400만원씩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요.관련하여 평소에도 아내는 간혹 그랬지만 아이에게 재산을 남겨줄 생각이 없고 어떻게든 돈을 많이 써서 아이를 우수하게 키우겠다는 얘기가 자주 있었어요. 이게 말은 그럴듯 한데, 실제론 아이에게 근사한 경험을 해주는 것이 우수하게 키우는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방학마다 해외여행을 1개월씩 갔었고 -> 학기 중에도 체험학습내고 해외여행 짧게 다녀오곤 했고 -> 아이에게 골프도 가르치겠다며 골프채를 사주질 않나 -> 그걸 이용하여 아내 본인도 같이 놀러다녔습니다. 다른 집들은 애들 혼자 보내는데도요. 그런 이유에서 인지 20억 정도의 부동산과 현금 5억을 넘겨준다는데도 현금만 고집하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은 조금도 받고 싶지 않다는 것이에요.느낌상 앞으로의 미래가 암담해 보이는데, 현금 15억을 짧은 사이에 다 써버리고 아이에겐 아무런 현금도 챙겨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부동산이 있지만 저 현금의 50%는 보증금인 부채이고 40년이 넘은 건물이라 보수비 등으로 매해 들어오는 현금은 1억안팎의 생활비 정도입니다.양육비로 5천씩 해마다 주고 나면 저도 생활비 쓰고 얼마 남지 않을듯 합니다.실제로 현금이 5억 정도만 모이려 해도 20년은 넘게 걸리듯 합니다. 그냥 소송을 하는 게 나을지 의견을 구해 봅니다.소송하면 보증금 부채정도는 제외하고 현금으로 넘어갈 듯 합니다.
이혼 취소하는 조건으로 15억을 현금으로 달라는 아내
아내가 이혼소송을 해왔고 저는 어떻게든 취소를 하게 만들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40후반인 부부이고, 6학년인 아들이 있습니다.
아내의 소송 사유는 무책임하고 무능력한 남편이고 시집살이가 힘들었다는 내용입니다.그러나 제가 보기에 실제 사유는 아래와 같다고 봅니다. ->아내가 불륜을 저질렀고 6개월째 스키강사인 60대 상간남과 만나고 있는 상태인데, ->그걸 제가 문제삼은 적이 있었고 자신의 개인생활을 감시했다면 화를 냈습니다. ->그런 이유로 같이 살기는 힘들다고 보고 이송소송을 결심한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엔 이혼밖에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혼해주면오히려 아내가 상간남과 재산분할 받고 살아가는 게 더 마음이 나쁘더라구요.아이에게도 아빠 욕을 끝없이 해대는 1~2년간의 소송기간이 힘들것으로 보였고요.
서로 변호사비용이 각자 2~3억씩 예상되는 등의 이유로 합리적인 타협을 해봤습니다. 대략 15억을 지급하고 재산분할은 끝내는 것으로요.저의 재산 중 20%에 해당하는 수준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현금도 딱 15억 정도이고요.재판을 거쳐도 예상되는 유리한 수준이 15억 정도라서 넘기고 협의 할까 합니다.실질적 이혼은 아이가 성장하고 대학들어갈 즈음에 고민하기로 협의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되는 면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합의하고 보니 이것저것 마구 구입하기 시작합니다.아이를 데리고 따로 별거를 할 계획을 아내는 세우고 있습니다. 양육비도 400만원씩 보내달라고 하고 있고요.관련하여 평소에도 아내는 간혹 그랬지만 아이에게 재산을 남겨줄 생각이 없고 어떻게든 돈을 많이 써서 아이를 우수하게 키우겠다는 얘기가 자주 있었어요.
이게 말은 그럴듯 한데, 실제론 아이에게 근사한 경험을 해주는 것이 우수하게 키우는 거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 방학마다 해외여행을 1개월씩 갔었고 -> 학기 중에도 체험학습내고 해외여행 짧게 다녀오곤 했고 -> 아이에게 골프도 가르치겠다며 골프채를 사주질 않나 -> 그걸 이용하여 아내 본인도 같이 놀러다녔습니다. 다른 집들은 애들 혼자 보내는데도요. 그런 이유에서 인지 20억 정도의 부동산과 현금 5억을 넘겨준다는데도 현금만 고집하는 상황입니다. 부동산은 조금도 받고 싶지 않다는 것이에요.느낌상 앞으로의 미래가 암담해 보이는데, 현금 15억을 짧은 사이에 다 써버리고 아이에겐 아무런 현금도 챙겨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부동산이 있지만 저 현금의 50%는 보증금인 부채이고 40년이 넘은 건물이라 보수비 등으로 매해 들어오는 현금은 1억안팎의 생활비 정도입니다.양육비로 5천씩 해마다 주고 나면 저도 생활비 쓰고 얼마 남지 않을듯 합니다.실제로 현금이 5억 정도만 모이려 해도 20년은 넘게 걸리듯 합니다.
그냥 소송을 하는 게 나을지 의견을 구해 봅니다.소송하면 보증금 부채정도는 제외하고 현금으로 넘어갈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