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괜찮다"는 박봄…산다라박, 투애니원 쓰리샷에 "함께하는 시간 소중해"

쓰니2025.11.10
조회46

 ▲ 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박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산다라박이 박봄 없는 투애니원(2NE1) 쓰리샷을 공개하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산다라박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멤버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너무 소중하다"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과 투애니원 멤버 씨엘, 공민지 등이 함께 남긴 셀카가 담겼다. 머리를 맞대고 미소지으며 다정하게 팀워크를 과시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붙든다.

이들은 지난 9일 마카오에서 워터밤 무대를 펼쳤다. 공연을 맞아 함께 한 새 사람이 친분과 의리를 과시하며 인증샷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산다라박이 생일을 앞두고 공민지와 남긴 사진도 함께 게재돼 팬들을 흐뭇하게 했다.

다만 건강문제 등으로 팀 활동에 불참하고 잇는 박봄의 모습이 빠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박봄이 자신은 괜찮다며 불안정한 상태에 대한 우려 속에 근황을 알린 다음날 산다라박이 이같은 게시물을 올려 더욱 눈길을 모았다.

"진짜 괜찮다"는 박봄…산다라박, 투애니원 쓰리샷에 "함께하는 시간 소중해"▲ 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진짜 괜찮다"는 박봄…산다라박, 투애니원 쓰리샷에 "함께하는 시간 소중해"▲ 출처|산다라박 인스타그램

그간 투애니원으로 콘서트 등을 함께햇던 박봄은 지난 8월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향후 투애니원 일정에 불참한다고 알린 바 있다.

이 가운데 지난달 SNS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을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며 허무맹랑한 피해 금액을 명시한 고소장을 올리는가 하면, "외모를 XX처럼 만들어놨다고", "성형을 주제로 나를 팔았다고 했음", "난 노래만 죽어라 하고 잘해도 본전임" 등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글을 공개해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가운데 박봄 소속사는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히고 상황을 정리했다.

이어 "박봄의 2NE1 활동과 관련된 정산은 이미 완료되었으며, SNS에 업로드한 고소장은 접수된 사실이 없다"라며 "박봄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박봄은 8일 다시 사진과 글을 남겨 "저 건강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 여러분"이라고 근황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