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돼지2025.11.10
조회349
난 그사람한테 별거아닌 사람일지도 모르지만..
난 그사람이 소중한 사람이라서..

이렇게 오랫동안
맘을 저버리지 못했어요...


누군가는 말해요
그사람보단 딴사람을
만나보라고..


난 집돌이에..사람관계도
아주오래전부터 끊고살았어서..
핸드폰이전도 안했던게
8,9년이다되가는 내가..
누굴만날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누군가는 말해..
일로엮이든 술자리에 엮였든..
딴사람 만나보라구..


근데 원래 남에게 관심없구
나밖에 모르던 내가 이제와서
누구를 만나는게 어색하기만하고..


괴짜 그애가..
자꾸 걸려 ..


혹시 나도 기회가 있을까..
바보같은 생각이지...



난..
무얼하는지 잘모르겠어..


근데 괴짜를 알고나서..
그애에게 어느순간부터 묶여있어..


이번년도에 시간이 참 빨리간것두..
그애를 좋아해서이겠지..
누군가를 좋아하면 시간이 빨리가나봐..


참 이번해는 시간이 빨리갔어
봄에 그애를 좋아했는데
앗한사이에 벌써 11월이야..


작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좋아하는것만으로도
시간이 빨리가는구나...참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