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 시어머니 오는데 남편이 참으라네요

쓰니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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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1년 정도 지났어요신혼집은 시댁 도움으로 구했는데 시어머니가 하루에 몇번씩 집에 들어와요빨래는 제대로 하는지, 거실은 왜 이렇게 더러운지안방까지 벌컥벌컥 열어보면서 잔소리하고요 ㅋㅋ계속 참다가 남편한테 말했더니 본인 엄마 도움으로 산 집이니까 조금 참아라라는 말만 계속 했어요. 첨엔 맞는 말이니까 참았는데계속 이러니까 불편하고 남편이랑도 계속 싸우게 되네요막 화내면 금전적으로 도움받은거 맞지 않냐며..
저희 부부는 맞벌이고 집값은 이미 절반 정도 드린 상태고매달 용돈이랑 같이 갚고 있고요그런데도 상황이 반복되고 남편도 참으라고 하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잠을 못자겠어요;;현관문에서 작은 소리만 들려도 가슴 답답하고 손에 땀나고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힘들어죽겠는데 집에 와서도 긴장하고 있어요 ㅋ눈 감으면 시어머니 잔소리 계속 떠오르고.. 진짜 잠도 안오고 미칠 노릇이에요매일매일 언제 또 올지 몰라서 무서워 죽겠네요..돈 드리고 있으면 안오셔야하는거 아닌가요?갈수록 너무너무 지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