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엊그제 남편이 출근하는데 아침부터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이유는 제가 건조기에 애들 빨래를 돌리고 잤는데 물통이 안비워져있어서 중간에 멈췄고남편 옷을 건조못했다 라는 이유로 아침부터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그 날 첫째 졸업사진 찍는 날이라 일찍 일어나서 엄청 분주했는데,, 덕분에 애들도 아주 기분 더럽게 등원했구요 ㅋㅋㅋ
다른 옷 입고가면 되지 굳이 아침에 그거가지고 뭐라고 했어야 하는지 참 이해가 안가요왜냐면 남편이 본인 빨래, 지밥차려먹기 말고는 아~예~ 안하거든요ㅋㅋ빨래도 제가 해줬었는데 빨래라도 니가 해라 하고 손 아예 놨더니입을거 없으니 지가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어휴 암튼 그러고 아침부터 애들 앞에서 큰소리 내며 싸우고 저도 기분 드럽게 출근하고,, 불쌍한 우리 애들도 그렇게 싸우는소리 듣고 등원했어요..ㅜㅜ
애들 등원하고 나서 카톡으로 뭐라고 했는데 읽씹 당하고 저도 싸우기싫어서 있다가밤 11시에 카톡으로 띡,,, 10 보내 라고 왓어요 ㅋㅋ제가 어이가 없어서 전화햇더니 전화 차단해놔서 아예 안되고 .. 지금 이게 뭐하는상황이냐고 10보내 띡 보내놓고 전화도안받냐고 뭐라고 하니까회식하고 대리타게 10달라는데 제가 바로 돈 안보내줬더니정확히 돈쥐어삼키고 갑질하지말고 보내 라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저도 남편한테 생활비 받는 입장이니 보내줬구요..........그러고 집에 안들어왔습니닼ㅋㅋㅋㅋㅋㅋ
술먹고 집에 안들어오는거 그냥 일상이에요 ㅋㅋㅋㅋ뭔짓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뚱뚱하고 못생기고 돈없어서 여자 있는건 절대 아니구요 ㅋㅋ안마방이나 가고 그렇게 사는거같아요 그냥 그렇게 살아라 하고 놔두는데..
중요한건 오늘 월급날이고 내일 저 카드값 빠지는 날인데 생활비 받아야 하는데 다 차단시켜놓고카톡 하니 카톡도 차단햇는지 읽지도 않아요 ㅋㅋㅋ 그 날 저도 다 차단햇는데 생활비 받으려고 차단 풀었는데 카톡 차단햇을거같아요ㅋㅋ 하~ 얼굴 보고 생활비 달라 하기 싫은데 기가 막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애들 봐서라도 저러고 싶을까요?전 애들 봐서 참고 살아주고잇는데 고마워하질 못할망정 ;;;;;;;;; 어휴 욕도 아깝네 ..
평소에 자기가 생활비도 왜 줘야하는지도 모르는 인간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