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삼수 겨울동안 알바하면서 벌어놨던 돈으로 한 거임 엄마가 재수까진 도와주셨는데 삼수는반대했어서 엄마 손 하나도 안 빌리고 했음..
삼수생인데 걍 수능포기함
+올해 삼수 겨울동안 알바하면서 벌어놨던 돈으로 한 거임 엄마가 재수까진 도와주셨는데 삼수는반대했어서 엄마 손 하나도 안 빌리고 했음..
댓글 21
Best지금 대한민국 역사상 대학가기 제일 쉬울때임, 입시생수 나락에 인서울 대학들은 정원을 늘리면 늘렸지 줄이지 않았고 의대정원 늘어나기까지 해가지고 가령 지금 10학번 틀딱들때 수험생 77만명이었고 지금 43만명도 안됨 단순백분위로 봐도 10학번 틀딱들 상위 12%정도 받으면 인서울하위, 경기대가천대 이런데 겨우추합했음 근데 지금이라면 30%정도만 되어도 인서울하위, 경기대가천대 수준 감 걍 역대 쉬운 개꿀타이밍이니까 공부 조금이라도 해
인서울 난이도 개떡락했는데 왜 포기하노ㅋㅋㅋ
남자면 군대부터 갔다와라
ㄹㅇ 클났네
4년제는 졸업해라 인생의 보험중 하나야
나도 재수 망하고 좋은 대학 못가서 정병 심했는데 지금 3학년이거든? 근데 학부연구생도 하고 내 할 일 열심히 하니까 성격도 좋아지고 대회도 나가고 그래. 물론 학벌 컴플렉스가 없어진건 아니지만 너가 지금 대학에 안가봐서 그렇지 세상엔 진짜 다양한 사람이 있어 걱정 말고 수능 보고, 지금 당장은 삼수하고 좋은 대학 못가는게 힘들지 몰라도 너 자신의 수준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열심히 할수 있는 것들을 해. 알바해서 삼수할 정도면 아예 사회생활 못하는 사람도 아니구만! 지금 우울한건 진짜 찰나야 일단 대학에 가고 다양한 경험들을 하길 바래
누울 자리를 빼면 힘이 날 것임. 내년엔 알바하면서 교재비 학원비 부담해봐 그럼 진짜열심히살아야겠단 생각 들거임.
지금 대한민국 역사상 대학가기 제일 쉬울때임, 입시생수 나락에 인서울 대학들은 정원을 늘리면 늘렸지 줄이지 않았고 의대정원 늘어나기까지 해가지고 가령 지금 10학번 틀딱들때 수험생 77만명이었고 지금 43만명도 안됨 단순백분위로 봐도 10학번 틀딱들 상위 12%정도 받으면 인서울하위, 경기대가천대 이런데 겨우추합했음 근데 지금이라면 30%정도만 되어도 인서울하위, 경기대가천대 수준 감 걍 역대 쉬운 개꿀타이밍이니까 공부 조금이라도 해
나도 삼수생이고 몇 개월 전부터 공부 유기했는데 걍... 성적 나오면 전문대든 뭐든 일단 아무곳이나 드가서 사회생활 하려고.. 삼수까지 하는데도 공부 안 하고 처 논 폐급 중의 폐급이란 걸 인지하니까 아무 생각도 없고 그냥 진짜 아무 생각이 없음 공부 말고 다른 길 알아봐야지 뭐 일단 수능 끝나면 알바부터 해서 돈 벌어야지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지마 내가 세상 살아보니까 인생은 길더라 그리고 미래는 알수없는것 좋은 대학 나왔다고 잘사는것도 아니고 고졸이라고 못하는것도 아니더라 그냥 너 하고 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사는게 승리하는거임
적성에 안맞으면 재수 그만 하는 것도 방법.. 솔직히 본인도 힘들어 지원해주고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부모님도 힘들어.. 꼭 공부아니어도 먹고 살 방법 많아요 본인이 알아보고 그 분야에 열심히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