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21살때 돌아가시고 전문대 나와서 23살때부터 쭉 일하고 하고 27세때 결혼했어요(제돈2천모아서) 엄마가 돌아가시기전까지 알뜰살뜰 모아둔 돈 아빠가 다 쓰고 엄마 고생만 시킨 아빠가 너무 싫었습니다…. 얼마전 제 통장 거래내역을 보니 그래도 아빠라고 23살때부터 취업해서 쭉 10년을 10만원씩 15만원씩 20만원씩 제가 아빠에게 돈을 보냈더라구요 (지금 제 나이 41세…) 보험금 까지 매달 20좀 넘겠네요… 중간에 3년은 미워서 안 보내고 이후로 또 조금씩 보내주고 남편 잘 만나 월천수입을 고정적으로 10년이상 받았는데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월100씩 용돈을 드렸을꺼예요… 그런 아빠도 올 10월에 돌아가셨어요… 여유도 있는데 돈을 좀 더 드릴껄 그랬나…. 맛있는거라도 좀 사드릴껄…. 후회가 되네요…….. 기초수급자로 사셨는데…..529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에 또 후회를 하네요….
23살때부터 쭉 일하고 하고 27세때 결혼했어요(제돈2천모아서)
엄마가 돌아가시기전까지 알뜰살뜰 모아둔 돈 아빠가 다 쓰고
엄마 고생만 시킨 아빠가 너무 싫었습니다….
얼마전 제 통장 거래내역을 보니 그래도 아빠라고 23살때부터
취업해서 쭉 10년을 10만원씩 15만원씩 20만원씩 제가 아빠에게 돈을 보냈더라구요 (지금 제 나이 41세…)
보험금 까지 매달 20좀 넘겠네요…
중간에 3년은 미워서 안 보내고 이후로 또 조금씩 보내주고
남편 잘 만나 월천수입을 고정적으로 10년이상 받았는데
엄마가 살아계셨으면 월100씩 용돈을 드렸을꺼예요…
그런 아빠도 올 10월에 돌아가셨어요…
여유도 있는데 돈을 좀 더 드릴껄 그랬나….
맛있는거라도 좀 사드릴껄…. 후회가 되네요……..
기초수급자로 사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