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쓰니2025.11.10
조회5,000
현재 시댁 한달살이 생각하고 시댁들어온지는 10일차 되어가고있어요

저희 애기가 양쪽방향 고개 잘 돌리긴하는데
유독 한쪽방향으로만 보는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서
(신생아때도 한쪽 방향으로만 자는걸 많이 봤어요)

그래서 어머님께 담주 아기 사경걱정되서 병원 다녀오겠다고
이게 조기발견하면 치료해서 교정 되는데
치료시기 놓치면 헬멧 써서 교정해야된데요 이랬더니
저보고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래요
아기 양쪽으로 잘 보고있는데 왜 애를 로보트로 만드냐는거에요
집에서도 충분히 교정가능하다고

저도 그순간 흥분하고 빡쳐서
어머님 예민하게 반응할지 안할지는 우선 병원가서 제대로 검사받고 알아서 할께요 살짝 언성높여서 말씀드리니까 알겠다고 하시는거에요

저도 제 스스로 느끼기엔 첫째애기이기도 해서
예민하게 반응하는거같다고 느껴지긴 한데

이건 예민하게 반응해서 나쁠건 없지 않나요,,?

그러면서 본인 아들
2년동안 어머님 한쪽 젖만 먹어도 머리에 아무문제 없다고 ㅎㅎㅎ....

집에가고싶어요....^^^^

댓글 18

0ㅇㅇ오래 전

Best말을못하고 시어머님이 하자고 하는대로 했으면 힘들고 속상한게 맞는데...님은 할말 다하고본인 원하는대로 하는데 뭐가 불만인가요? 예의없다고. 한마디 들은만한 상황인데도 그냥 넘기시는거 봐서는 님을 배려해주는 시부모님입니다. 님은 예민한게 아니라 성격이 드센거니 ...좀 화를 죽이고 조근조근 말하는걸 연습하세요.

ㅇㅇ오래 전

Best시댁으로 여행갔어요? 시댁 한달살이는 또 처음 들어보네. 보아하니 형편상 시댁에 신세지는거 같은데 그냥 그러려니 해요.

ㅇㅇ오래 전

Best조금 예민하긴 하신듯.. 그거 헬멧업체가 맘카페 장악해서 광고 무진장하고 팔아먹고 그랬던 거 보도도 나왔어서요. 시어머님이 그거 보셨을 수도 있지요. 아기 발달염려하는 부모들 마음 악용한 사례 중 하나고. 일단 진단은 받아보시겠지만요. 잘 안쳐다보는 쪽에서 말 많이 걸고 부스럭 장난감 초점책 모빌 등 주의 끌어서 움직이는것 잘 관찰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본인이 예민한것도 맞고 시어머니가 살짝 빡치게 한 것도 사실임 ㅋㅋ 근데 너무 무례하다 남편 어머니인데

흥흥오래 전

한쪽으로 자꾸 고개가 쏠리거나 하면 사경일수 있어요 저희 아이 신생아때 사경 진단받아서 대학병원 6개월넘게 애업고 일주일에 두세번 치료다녔어요 빨리 발견해서 이정도지 치료시기 놓치면 기간도 늘어나고 더 힘들어질수 있으니 병원가서 검사해보는건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ㅇㅇ오래 전

시부모님 백일해 주사는 맞힌거죠?

ㅇㅇ오래 전

집에 가 아무도 안말림 시엄마가 하는말 한마디도 듣기싫어서 성질 바락바락 내는거 보면 그대로 짐싸서 나갈수도 있겠는데

ㅇㅇ오래 전

제주도 한달살기랑 비슷한거임 ? 시댁이 호텔급 인가봐요

ㅇㅇ오래 전

저럴거면 시댁살이 한달 이딴걸 왜하는건지 모르겠네 하지말고 그냥 너네 집에서 니가 키워~!

00오래 전

그정도는 서로 의견 말할수있죠... 첫애때 저도 많이 예민해서 엄마랑 트러블 많았는데...ㅠㅠ

ㅇㅇ오래 전

어우 너무 예민하고 성질 드러움 ㅠ 시어머니보단 님이 밖에서 정말 안마주치고 싶은 스타일. 누구나 다 님말 맞다맞다 옳다옳다 해줄수 없음. 시어머니도 애 키워본 입장이니 그정도 말은 할수 있고 생각이 다르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지 뭐 하나하나 따박따박 웃어른한테 경고하듯이 말하는건 님이 재수없는거임. 시어머니도 그냥 알았다고 대답하시니까 혼자 또 찔려가지고...ㅠㅠ 에효

오래 전

싫으면 친정가지 그랬나?

ㅁㄴ오래 전

버릇없는건 니 부모한테 배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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