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육자로 사는것도 비참하다

비밀2025.11.10
조회65
전 남편 무능력함에 실 가장으로 살다가 이혼했어
가진것도 없으면서 일 할 생각을 안하더라
아이 데리고 오고 싶었는데 당장 아무것도 없이 손가락 빨고 살순없었는데 본인 능력이 없는거 아니까 아이 데리고가려면 양육비 못 준다하더라 그래서 내가 안데리고 갈테니 본인 보고 키워라했어
이게 화근이 된거지 어떻게든 애를 핑계 삼아 엮일려고하는데 진짜 지긋지긋하다
사기결혼이라고 고소하고 싶었지만 내 잘 못도있고 차마 아이 아빠니까 그렇게 못 한건데 뻔뻔하게 여전히 엮일 생각하는게 치가 떨려
애한테 절대 이혼 이야기하지 말라고해서 아이는 주말부부인줄 아는거야 진짜 숨이 막혀 죽을것 같아
같이 살때도 사람을 벼랑 끝으로 밀어내더니..
방법이 없을까... 나이도 많고 능력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니까 애를 핑계로 거머리처럼 행동하는 것 같아
나는 또 애 때문에 이렇게 사는게 비참하다

댓글 1

ㅇㅇ오래 전

마음을 추스리고 악착 같이 일해서 데려오는 좋지 않을까요? 아이의 그리움과 죄책감이 큰 비양육자 엄마들은 이를 갈아서 독하게 일해서 어떻게든 데려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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