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쫄보겁쟁이2025.11.10
조회234
사실 저는 남들이 봤을때 부러움을 살만한 사람으로 보여요
겉으로 봤을땐 그런 사람이에요ㅜㅜ
근데 희극도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듯이 제 삶은 솔직히 순탄한 삶이 아니였어요
항상 우울하고 공허하고 뭐랄까 외톨이라 해야하나
근데 저는 제 운명을 7살에 알았어요
우연히 선생님께서 아버지 어머니께 걱정어린 조언을 건네시면서 앞으로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남기 어려울거라고
왕따당하는 삶을 살게 될거라고 그니까 교육을 잘 시키셔야한다고ㅜㅜㅜ저보고 천재라고 ㅜㅜ그때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백조 속 미운 오리새끼라서ㅜ저는 솔직히 삶이
항상 고난과역경 시련의 연속이였고ㅜㅜㅜ
마음 둘 곳 하나 없고
학창시절에ㅜ공부만 했는데 학교폭력을 당해야했고ㅜㅜ
괴롭힘을 장난 아니게 당했고ㅜㅜㅜ
그로인해 다니던 대학교도 그만두고ㅜㅜ
백수로살아갈수밖에 없었고ㅜㅜㅜ
남들 눈엔 제가 보잘것 없고 공부도 못하는 그런 아이로 보였겠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던 영재소녀였고
천재였고 수재였어요ㅜㅜㅜ온갖 상을 다 휩쓸던 아이여서
근데 제가 제일 견딜 수없었던건
제 스스로 도마위에 올라간게 아닌데
저에 대해 가십거리를 만들어내거나 루머를 생성해서
저를 난도질 하던 사람들이 있어서ㅜㅜ그게 큰 스트레스였고
그로인해ㅜ저는 집순이가 되었고ㅜㅜ
혼자가 제일 편하고ㅜㅜ남들과 교류를 안하고 싶었어요ㅜㅜ
제일 절친이라 생각했던 18년지기 친구 3명은
착해보여서 친구를 했더니 맨날 만나면 자기의 열등감이나
나에대한 시기질투 시샘 같은걸 드러내면서
저를 못잡아 먹어 안달 이였고ㅠㅜㅜ그로인해
더 실망을 했고ㅜㅜ심지어 자기들이 글을 썼어요ㅜㅜ
자기가 보기엔 예쁘지도 않은 애가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 하면서 글을 쓰거나 자기가 9급 공무원인데 친구의 삶이 너무 배가 아파서ㅜㅜ살아가기가 힘들다 이런 내용 ㅜㅜㅜ
친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참고 견딜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돼쳐먹고 나쁜 마음을 가지고서 저런 글을 쓰는
못난 마음 마저 제가 안고 갈순 없단 생각이 들었고
절교 하고 아예 다 차단 하고 인연을 끊고 살고 있어요
솔직히 그러고 나니까 제 삶에 행복이 왔고
맨날 지네가 나에대한 현실을 알려주겠다면서
저를 신랄하게 비난하면서 계속 괴롭히던 그 년들의 비웃음이 아직도 기억이나고 필요할때만 찾는 그 친구의 이기적인 모습에 더 실망했고ㅠㅜ솔직히 저보고 왜 벽을 치냐고
선이 있냐고 하시는데 저는 살아남기 위해 그래야했고
저 나름의 살기 위한 방도 였다고 보면 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