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얘들아 재삼사수 망해봤자

ㅇㅇ2025.11.11
조회31,312
망해봤자 너넨 스물 스물하나 스물둘이야 ㅁㅊ 싸가지 없을정도로 새파랗게 젊어 뭐든 할 수 있어 못할건 하나도 없어 진짜 정말 위로 따위가 아니라 그냥 처젊은 나이임 인생은 길고 삶은 무궁무진해 너희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 나이가 어떻든 자기가 하고싶은거 도전하면서 열심히 행복하게 살면 완전 잘 사는건데 심지어 너희는 객관적으로도 미친듯이 젊어 너무 수능에 머리박고 있지마라 만약 정 배우고 싶고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은 학교가 있으면 바로 가지 말고 인생을 충분히 즐기면서 새로운 일이나 알바도 해보고 여행도 가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사랑도 하면서 그렇게 살아 황당한거 정말 말도안되는거 주변사람들이 다 말리는것도 도전해보고 원래 그럴 나이야 공부야 원한다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거고. 한국이 특히 빨리빨리 취업 빨리빨리 자기 책상 찾아서 고이기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살아야하는데? 정말 그럴 필요 없어 그러니까 너무 두려워 하지말고 내가 그럴 자격 있을까 내가 마음이 편해도 될까 이딴 소리 하지말고

댓글 40

ㅇㅇ오래 전

Best나이가지고 정병먹이는거 한국밖에 없음 ㄹㅇ 그래도 이젠 젊은세대들이 사회를 바꿔나갈테니 인식이 많이 바뀌겠지

ㅇㅇ오래 전

Best다들 힘내자 각박한 세상에서 20대는 너무나도 젊다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스무살들아 안믿기겠지만 진심으로 스무살이랑 스물셋이랑 정신연령 차이 1도없다. 3년사이에 되게많이 뭔가 바뀔거같지? 진심 하나도안바뀜ㅋ이건 슴셋돼봐야 앎ㅎㅅㅂ

ㅇㅇ오래 전

Best근데 애초에 요즘 나이가지고 현타올게 있나 나이로 불편하게 만들고 그러는건 예전 구시대적 얘기지 사실 재수 삼수로 힘든건 나이때문이 아니라 걍 본인이 지치는게 문제인듯 나이랑은 상관없는듯 ㅋㅋ 그래도 계속 부딪혀보면서 뭐라도 하고 살아가는 의미있는 인생 사는게 중요하지

ㅇㅇ오래 전

Best고마워 진짜 나 요즘 너무 사는게 족같아서 피부 __창났는데 갑자기 묵은 똥 내려오는 거 같다 고마워고마워 남은 기간 열심히 마무리해야지

ㅇㅇ오래 전

추·반재삼사수 괜찮은데 남들은 어학연수가고 졸업후 1-2년 준비해서 대기업 갈때 바로 중소기업 들어가야하는게 다르지. 대학은 나이 안봐도 회사는 나이 본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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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나 26인데 진짜 이제 늙었구나 결혼 생각하면 돈 겁나 벌써 몇 천 있어야할 거 같고 정신연령 아직 응애 같고 대학교 때 코로나로 3년을 통으로 쉬듯이 학교 다녀서 억울했는데 직장 들어오니 걍 여기서 응애 애기임

ㅇㅇ오래 전

재수 삼수해서 카이스트나 서연고 갈거 아니면 인생 꼬이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야 군대 가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여자애들은 삼수까지 하고 나면 꼬이기 시작함 ㅋㅋㅋㅋ 대졸공채 신입으로 들어갔는데 니 사수가 너보다 2살 어린데 너보고 일못한다고 개ㅈㄹ하면 ㅋㅋㅋ 회시 다닐 수 있겠음?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다 나이가 때가 있는거임

ㅇㅇ오래 전

다들 화이팅

ㅇㅇ오래 전

듣고싶은말만 듣고싶어하는것도 웃기네 사수부터 인생 꼬이는거 사실이야

ㅇㅇ오래 전

그게... 세상이 또 그렇지만은 않긴 해요... 기업에서 신입 뽑을 때 나이 봅니다...ㅜ

ㅇㅇ오래 전

미미미누 되기직전임 __..

ㅇㅇ오래 전

근데 ㅇㄱㄹㅇ임 나이정병 대체 왜 있는지 대학와서 너무나도 의문을가짐 대학와보니 재수는 ㅈㄴ많고 삼수한 사람들도 동기중에 꽤많은데 나이 진짜 암것도 아님..재수를하든 삼수를하든 다들 정말 정말 어리고 뭘 해도 무궁무진한 나이야 20대는 그런거야…하고픈거 좋은거 꿈꾸던거 다 해보고 후회없이 살기를

ㅇㅇ오래 전

얘들아 어떤 연령대에 속해있든, 어떤 꿈을 가지고 있든, 어떤 종류의 시험을 몇 번을 보든, 어떤 실패를 몇 번을 했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노력하는 그 모습들이 참 빛나 보여. 당연히 모든 계획이 예상한 시기에 예상한 방식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야. 그건 그래도 인생의 모든 과정 중에서 “망한 것”은 단 한 개도 없어. 내가 내 삶을 걸고 장담할게. 시험에 떨어져도, 몇 년째 똑같은 시도를 해도 그건 절대로! 망한 게 아니야. 진짜 망한건 실패하기 싫어서 어떠한 형태의 도전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지. 빛은 그림자가 반드시 필요해. 어떤 것의 결과에 따라 내 삶의 궤적이 내 의지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그래서 처참하게 인생이 꼬인 것 같은 기분이 들 수도 있지만 삶은 연속적이라는 것만 기억해. 네가 얼마나 진지하게 삶을 바라보고 마음을 쏟았는지는 스스로만 알 거야. 그대로 굳건히 이길 때까지 도전하는 것도 멋있고 다른 길로 가보는 것도 참 멋있다! 모든 끝은 시작의 다른 말! 배움을 위해서 뛰는 사람들, 직장을 얻기 위해서 뛰는 사람들, 혹은 자신만의 꿈을 위해 아무도 모르게 차근차근 걸어가는 모든 사람들 정말 아름답고 참 사랑스럽다!! 내 말에 동의하는 사람이든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든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삶이 짐처럼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어 다들 서로를 안아주자~

ㅇㅇ오래 전

나이 학벌 다른사람들 인식 전부 차치한다고 해도 부모님한테 안미안함..? 수험비용이 1년에 몇천만원인데.. 누가 뭐라해도 그냥 한번에 잘 가는게 베스트야 애초에 n수할생각을 하지마셈 20대의 시간이 전체 인생에서 얼마나 소중한데.. 학원비 식비만 비용이 아님 그 1년의 시간 자체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가치있는 기회비용인데 그걸 지불해놓고 결과마저 망하면 진짜 크리티컬이지 어쩔수없는 애들은 도전하는거지만.. 인터넷에 현혹되지말고 제발 한번에 잘가서 정신건강지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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