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시험을 잘 못볼거 같은지
부쩍 불안해하고
멘탈도 못 잡더라구요….
그러다 오늘 아침에
부모님께 죄송하다는 말과
사람되서 돌아오겠다는 쪽지 한장 남기고
옷가지 몇개 챙겨서 사라졌습니다…
어디서 뭘 하는지 너무 걱정되는데
핸드폰도 두고 나가 연락도 되지않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캄보디아?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죠. 딸이 쓰는 통장에 돈도 좀 넣어두시고, 딸에게 준 신용카드가 있다면 사용내역도 수시로 확인해 보세요.
요즘 세상 흉흉한데 어쩌려고 ..
냅 두세요 나가서 피똥 좀 싸봐야 철이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