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인정받고 싶지만 스스로를 비루하다며 낮춰버리는 사람 누구보다 사랑받고 싶지만 끝이 두려워 사랑을 외면하는 사람 누구보다 가까워지고 싶지만 그러면 자신을 잃을까봐 도리어 밀어내는 사람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을 지녔지만 상처받기 싫어 더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 그러다가 막상 자신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다가와주는 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진짜 모습을 한번씩 들키고 마는 그런 사람이 있어 5816
그런 사람
누구보다 인정받고 싶지만
스스로를 비루하다며 낮춰버리는 사람
누구보다 사랑받고 싶지만
끝이 두려워 사랑을 외면하는 사람
누구보다 가까워지고 싶지만
그러면 자신을 잃을까봐 도리어 밀어내는 사람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을 지녔지만
상처받기 싫어 더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
그러다가 막상
자신을 인정해주고 사랑해주고 다가와주는 이에게
자신도 모르게 진짜 모습을 한번씩 들키고 마는
그런 사람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