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돈 빌려주는거 진짜 아니네요

ㅇㅇ2025.11.11
조회53,647
결혼식때 보증금 부족하다고 사정사정해서 천만원 빌려줬어요 20년동안 알던 친구기도 하고 축의금도 50정도 했고요.

근데 갚으라고 하니 넌 부모님도 돈 많은데 굳이 받아야 하냐며 나 오래 봐서 알지 않냐 부모 잘못 만나서 너 놀때 난 계속 일만 하고 산거알지 않냐며 구구절절 부모 핑계 댈지도 몰랐고요, 서른 넘어서 무슨 변명인건지 나참 ㅋㅋㅋ 다행인지 차용증 써놔서 법적으로 넘길 수 있다는거 아는지 개소리 하지 말라니까 달마다 70씩 갚겠다네요 빌려주기전까지는 세상 빨리 갚아 줄것 하더니 이러다니 세상 누구 믿나요

댓글 105

ㅇㅇ오래 전

Best70씩 주지말고 일시로 받아내세요

오래 전

Best우와~일이십도 아니고 천만원을 그저 먹겠다고?? 평상시에 쓰니를 개호구로 본듯!!

ㅇㅇ오래 전

Best매달70ㅋㅋ이자는요? 그 친구는 은행보다 더싼 호구 잡았네요

ㅇㅇ오래 전

Best돈 돌려받을땐 일시불로 받아야해. 매달 70씩 준다쳐도 그돈 공중분해 되기 십상이더라.

ㅇㅇ오래 전

ㅅㅂ30년지기 5백 빌려주고 3년동안 130만 받음...... 진짜 맨날 죽는소리하고... 나도죽겠구만.. 열받아서 꼭 받아내고 아웃시키고싶다.

김춘자오래 전

암만 친해도 뭔 축의금을 50 씩이나

오래 전

손절해라 저러련은 안보는게 득이다 어서 법적으로 일식불로 받고 손절

ㅇㅇ오래 전

주작

ㅇㅇ오래 전

친한 사이일수록 돈거래는 신중하게. 돈 잃고 사람도 잃을 수 있음. 만약 진짜 찐 관계라면, 빌려주는게 아니고 받지 못할 상황도 고려하고 빌려줘야 함. 상대 인성도 잘 파악하면서 가까운 지인을 만나야 하는 이유

현자오래 전

다들 하지말라는거 하지말아야해요 저도 친구 친했는데 손절 정도로 어색해졌어요 글고 한번 빌려주면 계속빌려요 공용 지갑 되는거 순식간

오래 전

애초에 돈빌리는 자체가 막장이고 갈데까지 간거라 받기 힘듦 빌려주든 안빌려주든 망하는건 마찬가지라 안빌려주는게 맞다

ㅇㅇㅇ오래 전

친할수록 돈 얘기는 진짜 하는게 아닌거 같다 한두푼도 아니고 천만원을 떼 먹을 생각을 하다니 진짜 괘씸하네요 급여 압류하세요 급여만 압류해도 결정나서 청구 시작되면 최소 생계비 빼고 받아도 1년 내에 청산되겠구만

ㅇㅇ오래 전

법적으로 진행하세요 친구이제 아닙니다 마인드가 쓰레기네요

ㅇㅇ오래 전

두어번 주면 그 다음부터 깜깜 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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