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그러신다 하는데 누군가와 친하게 지내고 싶으면 그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하지 않나요?
외국 남자랑 결혼한 친언니는 결혼 후 시댁에세 딱 한번 전화 걸었대요. 남편이 맹장염으로 갑자기 응급실 갔는데 수술 들어간거 알려주려고요. 응급 상황만 아니면 굳이 며느리한테 연락할 일이 없는게 정상인 시어머니 아닌가요?
친구들한테 상담하면 남편 흉 보는 것 같아서 여기 올려봐요. 그냥 다들 이러고 사나요? 딱히 대처 방법이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