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나도 안떨렸고 9모보다 더 잘 봄
그리고 지금 삼수함
궁금한게 부모님이 미리 허락을 해주신거야? 난 엄마가 절대 죽어도 재수안시켜준다고 고구려대든 어디든 한번에 붙는학교만 등록해줄거고 아님 공장가라고해서 죽어라해서 걍 한번에 옴.. 내 인생 망할까봐 ㅈㄴ무서웠음 갓스무살엔 모아놓은 돈도 없어서 혼자 힘으로 재수삼수 할 수 없으니까ㅜㅠ
나도
난그런생각해서 걍 벼락치기할것도 안했었음 사바사인듯 난 최대한긴장해야 성적이 잘나옴
진짜 재수하면돼~ 이런생각하지말길 내주변에 잘된애들 다 무조건 현역으로 가겠다고 했던 애들이었음 그냥 그런생각하는순간 나도모르게 심연에서 포기해버리는거임 그냥 무조건갈거고 최선을 다하겠단 마인드로 ㄱ
나는 그마인드보다 재수할때 이번에 안되면 하룰라라갈거야 마인드로 해서 수도권감 죽기싫었나봐
나도 응 재수하면돼이러다가 지금 재수중인디
나도 응 삼수하면 그만이야 마인드로 쳤는데 긴장 하나도 안 돼서 진짜 학교처럼 밥 먹고 운동장 돎 영어 시간엔 엄청 여유로워서 별로 안 급한데 화장실까지 다녀옴 잘하려 하면 못하고 편하게 하면 잘하는 게 진리임
난 17자퇴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