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선물 불만 표현 글 보고..ㅠㅠ

ㅇㅇ2025.11.12
조회15,273
내 생일때 친구가 바디워시 기프티콘 보내주길래...내가 등드름 이런거 예민해가지고 바디워시는 따로 쓰는 게 있어서
바디워시 말고 클렌징으로 원하는 거 보내달라고링크 보냈는데
이것도 잘 못 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갑자기 그 글 보니까 그때가 생각이 나먼서...친구가 살짝 어이없다는 느낌에 늬앙스였는데 다시 보내준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숨고싶다..

댓글 21

ㅇㅇ오래 전

Best전 제가 안쓰는거라도 고맙다고 잘쓰겠다고 하고 가족들 쓰라고 줌ㅋㅋ 그 사람은 내 생각하면서 고른 선물인데 내가 아 나 쓰는거 있는데 이거말고 딴걸로 바꿔주면 안돼? 하면 김이 팍 샐거 같거든ㅋㅋㅋㅋ

오래 전

Best당연하다는 듯이 선물을 자기 입맛대로 링크보내다니.. 요즘애들은 진짜 사상이 신기해

오래 전

Best바디워시 정도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이니 다른 사람에게 줘도 되는 데 굳이 클렌징으로 바꿔달라고 하는 거 보니.. 알뜰한 건지 아님 너무 빡빡하게 사는 건지!?!?

ㅇㅇ오래 전

너 같은 건 바로 끊지.

ㅇㅇ오래 전

배려 빵프로. 쓰니의 남에대한 전반적인 사고방식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ㅇㅇ오래 전

구질구질해.. 챙겨준사람 마음이 있는데 그걸 굳이 바꿔달라고..ㅋㅋ 안쓰는거라도, 내 맘에 안드는것일지라도 일단 고맙다고 받아야지..에휴..ㅋㅋㅋㅋㅋ

쓰니오래 전

저도 내가 안 쓰는 물건 선물로 주면 난감한 적이 여러번 있어서... 저는 그냥 현금 기프트 카드 보내요. 맛난거 사먹으라고 특히 가족들한테 더더욱 그리고 나도 현금 좋아한다고 알려요. 아님 물건이 아닌 먹어서 없앨 수 있는걸 원한다고 그리고 절대 5만원 이상 되는 물건은 무조건 반품이라고 비싼거 받으면 다시 갚아야 한다는 마음의 부담감 때문에..^^;;

ㅇㅇ오래 전

난 뭐든 고맙다고 하고 먹는거는 별로라도 생각해서 준거니 다 먹고 내취향 아닌것도 쓰긴쓰는데 가족들하고 나눠 씀 그래도 생각해서 준건데 당당하게 바꿔달라고 하냐 가족들하고 쓰든 하는거지

QQQQQQ오래 전

잘못했지 선물이니 주는 사람 마음이 고마워서 그냥 그대로 받아야지 바꿔라 말어라 하면 그러지 않을까

노커피오래 전

친구 생일에 초콜릿 전문점에서 하이힐 모양의 초콜릿을 사서 생일 선물로 줬더니.. 무표정으로 '나 초콜릿 안 먹어'라고 하더라. 분명 이전 여행에서 기내에서 초콜릿 챙겨서 줬더니 낼름 먹고, 화이트 초콜릿 같이 나눠 먹었었는데.. 이런 상황은 어떻게 보임?

ㅇㅇ오래 전

진짜 이런 인간들보면 궁금한게 세상 모든 게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는건가? 그래서 사고방식 생각도 자기밖에 생각 못 하는건가 왜 어쩌다가 이렇게 자란거지 ..?

ㅇㅇ오래 전

ㅋㅋ그냥 딴친구 주지그랬어 친구가 너 생각해서 고심하며 골랐을텐데

타민이형오래 전

뭐 둘다 이해함.. 내생일 친구가 교촌치킨 쿠폰 보냈길래 집가까운곳에 없다고 하니 BHC 쿠폰으로 다시 보내줌.. 잘 먹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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