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재림 오늘(12일) 1주기, 갑작스럽게 떠난 긴 여행

쓰니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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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송재림/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고(故) 송재림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지났다.

고 송재림은 지난 2024년 11월 12일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향년 39세.

현장에서는 A4 용지 두 장 분량의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 송재림은 사망 전소셜미디어 프로필에 '긴 여행 시작'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모델 출신인 고 송재림은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데뷔한 뒤 2012년 MBC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김수현 호위무사 김제운 역을 맡아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꽃미남 라면가게’ ‘감격시대’ ‘투윅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착하지 않은 여자들’ ‘우리 갑순이’ ‘서핑하우스’ ‘너의 노래를 들려줘’ '우씨왕후', '피타는 연애' 등 드라마와 ‘그랑프리’ ‘용의자’ ‘미친사랑’ ‘야차’ ‘미끼’ 등 영화에서 활약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배우 김소은과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